1. 심야 오겹줄 기도회
* 부흥회를 준비하고 자녀들의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심야 오겹줄 기도회를 함께합니다. 모두 마음에 소원을 담아 같이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8월 14일(월)~23일(수) 9:00~10:30pm
장소: 교회 본당
* 오겹줄: 함께 기도에 참여할 1-2명의 자리를 남겨두고 3-4명으로 구성하시면 됩니다. 목장 혹은 초원에서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묶어주시면 됩니다.
* 이제 6일을 이어왔고 오늘 저녁에는 7일째로 함께 만납니다. 기도의 시간에, 주님이 내 형제자매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시간에 함께 동참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부흥회 (말씀잔치)
* 올해는 김인기 목사님을 모시고 가정교회 부흥회를 함께 하게 됩니다. 모두에게 말씀의 은혜가 있는 시간이기를, 또한 주님의 소원에 대한 사명이 다시 확인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8월 24일(목)~27일(주) 7:30pm (목금), 6:30am/pm (토), 주일 1,2부 예배
* 강사: 김인기 목사 (북미 가정교회 사역원 원장)
* 주제 :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목(저녁) 무엇을 보여주시겠습니까? 로마서 14:17-19
금(저녁) 하나님 앞에서 사십니까? 창세기 47:1-12
토(새벽) 하나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9:13-16
토(저녁) 주신 특권을 누리십니까? 마태복음 8:18-22 주일(낮) 교인입니까? 제자입니까? 요한복음 8:31-32
주일(오후) 목자 부부 간담회 "나눌 수 밖에 없는 비밀"
* 목사님 가정의 개인적 사정으로 사모님이 함께 오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들을 위한 사모님의 특강은 열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3. Homeless 사역을 위한 바자회
* 행사봉사부와 BH 목장을 중심으로 몇 목장이 힘을 모아 홈리스 사역을 위한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9월 9일(토) 8am~12:00pm
* 장소: 추후공고
4. Entering God's Presence
* 우리교회 영어부 회중인 Rivertree가 우리교회와 OBC Youth와 함께 미니 Revival Meeting을 가집니다. 우리 식구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함께 하셔서 은혜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8월 23일(수) 6:30pm
* 장소: 본당
5. 캔과 병 모으기
*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의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Recycle을 좀 더 철저히 하는 과정에서 나온 캔과 병이 있으면 모아서 엘림으로 가져다 주세요. 정기적으로 판매해서 수익금은 홈리스 사역팀을 위해 헌금하도록 하겠습니다.
6. 8월 헌화
* 8월의 헌화는 소천하신 아버지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김종원/강시내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이 가정을 크게 위로하시고 평안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7. 주일친교
* 오늘 주일친교는 목자님 생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상세/ 윤봉연 가정에서 준비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섬기는 것보다 더 큰 은혜를 받으시기를, 또 두 분의 자녀들이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 BH 목장 주관
* 오늘 2부 예배는 BH 목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목자목녀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모든 목장 식구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예배 및 모임
오늘(주) |
오전 |
10:00 |
영어부 예배 (엘림 예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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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10:00 |
한어부 1부 예배 (엘림 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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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1:00 |
한어부 2부 예배 (OBC) |
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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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예배 (OBC) |
8월 14~23일 |
오후 |
9:00 |
새학기 맞이 심야기도회 (OBC) |
8월 23일 |
오후 |
6:30 |
Entering God's Presence |
8월 24~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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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부흥회 (김인기 목사) |
기도 및 봉사위원
구 분 |
금 주(8/20) |
내 주(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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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주일3부 |
강성구 장로 |
이승주 목자 |
토요새벽 |
강춘희 권사 |
구명자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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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섬김 |
BH (이승철) |
미얀마 (백승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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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섬김 |
온두라스 (강성구) |
영국 (한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