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2.06.29 00:52

성막 곧 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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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을 준비하고 세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성막을 준비하고 세우는 과정은 하나님께서 주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성막은 Meeting Tent 입니다. 만남의 장소입니다. 회막입니다. 




나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과 추적을 


성막을 준비하고 세우는 과정을 통해서 보고 느끼게 됩니다. 




나와의 만남에 이렇게 적극적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피할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 만큼


나도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를 원합니다. 




새벽기도 시간, 운동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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