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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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 찍게 해서 마지막 장면만 찍었습니다. 


아론 선생님, 한 분의 열정과 실력이 정말 너무나도 큰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좋은 리더를 만난 유니스와 희민이는 참 행복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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