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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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정도 우리와 함께 지내시며

오카리나로 시온영락교회에 웃음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셨던 

주재순 아버님과 신애자 어머님께서 

한국에 잘 도착하셔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와 선물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특히 아버님의 감사의 편지 내용이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섬기시는 시온영락 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섬기셨는데

감사와 선물은 제가 받으니 한편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카리나 좀 더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부름받아 나선 이몸" 연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