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3.08.02 07:02

News from the Mexico team

조회 수 313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카톡을 통해 받은 멕시코 팀 사진입니다. 얼굴만 봐도 자랑스럽고반갑네용! Dios te Bendigo!! Te Amo!!KakaoTalk_Simon K._2013년 7월 31일.jpeg

  • ?
    석목사 2013.08.04 14:26

    주일 밤, 선교지에 도착한 후로 아구아비바팀과 디모테오팀이 헤어져서 따로 사역하다가

    수요일 늦은 밤에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는 길이 험했습니다. 

    그곳 지리를 잘 몰라서 약속 장소를 찾아가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함께 만나서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습니다. 

    .

    .

    .

    우리는 가족입니다.


  1.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 세례식

    2013/08/24 by 석목사
    Views 3215 
  2. 2013.8.11. 주일_제이크의 두돌

    2013/08/13 by 석목사
    Views 3251 
  3. 세례 및 주일학교교사 임명 축하 특송

    2013/08/13 by 석목사
    Views 3175 
  4. 사흘과 반나절 만에 이렇게^^

    2013/08/04 by 석목사
    Views 3173 
  5. 아프리카 가나 민애가 가르치는 아이들

    2013/07/25 by 석목사
    Views 3295 
  6. 1부 예배팀의 섬김^^

    2013/07/25 by 석목사
    Views 3175 
  7. 한국에서 온 선물과 편지

    2013/07/07 by 석목사
    Views 3164 
  8. 삶공부 수료예배 ^^

    2013/07/07 by 이원구
    Views 3174 
  9. 김희강 집사님이 참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2013/07/06 by 석목사
    Views 3539 
  10. 시온영락 여름용 간판

    2013/07/02 by 석목사
    Views 323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