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강성구 강은일]
2012.06.19 05:16

어린이 목자 정에스더 임명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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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 사진은 받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목장의 목적은 자녀 우리들이 부모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물려받고 같이 나누는 것이라고 전도사님과의 목자 훈련 과정에서 배웠습니다. 또한, 어린이 목장의 목자는 목장의 아이들을 다스리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섬겨야 하는 사람임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이 목자로서 제가 있는 최선을 다해 목장의 어린이들과 하나님을 섬기려 합니다.


제가 있는 온두라스 목장에서의 경험은 말로는 표현할 없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임명을 받지는 않았지만, 제가 처음 어린이 목장을 인도할 때에, 저는 두려움과 기쁨이 섞인 여러 감정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좀더 어린이 목장 모임에 맘을 다해 (헌신되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있을 같고, 부모님의 믿음을 배울 있을 같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저는 없을까봐 두려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매번 목장모임을 때마다 명씩 잃지나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목장모임이 있을 때마다 저는 어린이들의 모임을 인도하는 것을 그만 둬야겠다 라고 매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 안에서 부모님의 신앙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몰랐고, 어떻게 나눠야 하는 몰라서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그렇지만, 목장모임을 때마다 아이들의 속에서 어떤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을 느꼈고, 반짝임은 제가 시도할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린이 목장을 인도한 경험이 있지만, 온두라스 목장의 어린이 목자로 임명 받는 지금, 목장의 목장모임을 좋게 하기 위해, 저는 목장의 어린이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또한, 우리가 예수님을 섬기는 어린이임을 어린이 목원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주겠습니다그리고 성경말씀을 저의 목장의 어린이 목원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치겠습니다. 목장의 어린이목원들을 섬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목원들에게 하는 결심들 그리고 다짐들을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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