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Group 언니 오빠/누나 형이 죠이랜드 예배에 와서 멕시코 비전트립에 다녀온후 간증을 나눠주었어요! 시온 영락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몇년전 기도를 심었던, 신앙선배의 이야기....그리고 짧았지만, 멕시코 땅을 품게 된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다시 만남과 떠나보냄의 축복안에서...
8월 죠이랜드 예수님 영접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