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19 Fourth Meeting with 5th Graders!
Our fourth Joyland 5th Graders dinner was today, and we had a great time learning all about relationships!
First, we would like to give a big shoutout to Sylvie’s parents for opening their home for this meeting and for a delicious meal!
The main topic of the night was “relationships” and throughout the night we touched on three points:
-
Loving Jesus happens because of a relationship, not because of religion.
-
Loving others is a commitment and often involves sacrificing our own desires.
-
Loving attitudes and actions build us up while selfish attitudes destroy our relationships.
To sum up the theme, we looked at John 13:34-35: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In order to further explore this topic of relationships, we had the teachers and students each perform a pre-picked skit related to the topic. The skits both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love as a commitment. Specifically, it is a commitment we make in order to obey God’s word in John 13:34-35, not because we have to but because we love God and want to please Him!
We ended the night with a discussion of what each of us would do and should do in various scenarios in order to show Christ-like love.
-------------------------------------------------------------------------------------------------------------------------
우리 4 번째 Joyland 5th Graders 저녁은 오늘이었고, 저희 모두 "관계들" 에 대해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이 4번째 미팅을 위해 집을 open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Sylvie의 부모님 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밤의 main topic은 "관계들" 이였고 이 저녁 미팅 때에 세 가지 점에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
-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종교 때문에가 아니라 관계 때문에 일어납니다.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헌신이며 종종 우리 자신의 욕망을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이기적인 태도가 우리 관계를 파괴하는 동안 사랑하는 태도와 행동은 우리의 관계들을 좋게 만듭니다.
주제를 요약하기 위해 저희가 요한 복음 13 장 34 ~ 35 절을 같이 읽었습니다.
“이제 내가 새로운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관계들" 주제를 더 깊이 생각하기 위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각각 주제와 관련된 짧은 장면을 공연하게 했습니다. 이 두 장면들이 사랑을 헌신으로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별히, 그것은 우리가 요한 복음 13 장 34 ~ 35 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하는 노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기쁘시게하고 싶어하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각자가 할 것 같은 일과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서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미팅을 마무리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