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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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18~21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2)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마태복음 24장과 요한 계시록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1) 가짜 그리스도들이 많이 출현한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2)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게 된다.[전쟁과 가뭄과 지진]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3)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난다.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4) 많은 사람들이 박해와 미혹으로 신앙을 버리게 된다.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5)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진다.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6)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된다.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7)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된다. => 임박한 징조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8)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 큰 표적과 기사까지 보여줌 => 신비한 현상이 넘쳐난다.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 바로 이 시점이 요한계시록 19장에 해당함[예수님의 재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징조를 볼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시기적으로 가까웠다는 알아야 하고 알 수 있으나,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을 계산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은 모두 가짜입니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9) 아무도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없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이 내일 오셔도, 천년 뒤에 오셔서 관계 없도록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면 됩니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천상의 예배와 일곱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 어린양(4장,5장)


일곱인(6장)

첫째인: 흰 말을 탄자

둘째인:붉은 말,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셋째인: 검은 말,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넷째인: 청황색 말, 땅 사분의 일의 권세,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

다섯째인: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여섯째인: 큰 지진,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십사만사천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흰옷 입은 사람들(7장)


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 이들도 주리고, 목마르고, 해를 당하고, 뜨거운 기운에 상하는 고통을 당한 사람들임


일곱나팔(8장, 9장)

첫째 나팔: 피 섞인 우박과 불, 땅의 삼분의 일, 수목의 삼분의 일

둘째 나팔: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바다 가운데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셋째 나팔: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나팔: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다섯째나팔: 황충, 오직 사람들만 해하라. 죽이지는 못하게.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함.

여섯째나팔: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함. 살아남은 사람들 회개치 않음.


두증인, 짐승[666]과 그 짐승을 따르는 자들[10~14장]


일곱 대접(16장)

첫째 대접: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둘째 대접: 바다,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 대접: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넷째 대접: 해,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비방함

다섯째대접: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함

여섯째대접: 큰 강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서 동방 왕들의 길이 예비됨

   *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16:15)

일곱째대접: 공중에 쏟으매,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바벨론의 멸망과 예수님의 재림(17~19장)

 * 바벨론은 비즈니스계를 지배하고 있는 어떤 강력한 나라입니다.

 * 지금까지는 미국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중국도 그 자리에 설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순교자들의 부활[첫째부활]과 천년왕국(20:4)

모든 죽은 자들의 부활[둘째부활]과 마지막 심판(20:12)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21~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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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목사 2014.01.08 07:19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 소년의 외침에 처음에는 동네사람들이 반응을 보였지만, 소년의 거짓말에 여러 번 헛걸음질 하고 난 뒤에는 더 이상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처럼, 지금은 예수님 다시 오실 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철저하게 사라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이단사설에 빠져서 가정까지 팽개치는 광신자들로 인해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은 점점 더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리 저와 여러분에게 경고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의 가장 강력한 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님 다시 오심에 대해 아무도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조롱거리로 삼게 되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두려움 가운데 예수님께서 이제 오시나 저제 오시나, 여기 오시나 저기 오시나 기웃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경고하셨습니다. 날짜를 말하고 계산하는 시한부 종말론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소문으로 듣는 재림 예수는 모두 가짜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소문에 의지해서가 아니라 직접 볼 수 있도록,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시점은 19장입니다. 일곱 인의 심판, 일곱 나팔의 심판, 일곱 대접의 심판이 다 끝나고 난 뒤입니다.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꾀를 부리는 종에게는 주인이 언제 올지가 중요하기도 하고 때로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는 종에게는 주인이 언제 와도 좋습니다. 기다려집니다. 두려울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은 날짜를 계산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내일 오셔도 좋고, 천년 뒤에 오셔도 되도록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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