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6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1)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2015.9.6. 이기준 목사 "명분이 필요하십니까?" 다니엘 6:1~15 석목사 2015.09.12 6255
204 2015.8.30.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고린도전서 1:10 1 석목사 2015.08.30 6655
203 2015.8.23.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5.08.30 6414
202 2015.8.16.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1 석목사 2015.08.16 6717
201 2015.8.9.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29~31 1 석목사 2015.08.16 6824
200 2015.8.2. 이기준 목사 "회복의 소망인 사람" 에스겔 11:14~21 1 석목사 2015.08.16 6035
199 2015.7.26.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에스겔 3:17~21 1 file 석목사 2015.07.26 6699
198 2015.7.19. "작은 일에 충성하라." 예레미야 45:1~5 1 석목사 2015.07.19 6558
197 2015.7.12. "그들의 진실, 나의 진실" 예레미야 42:1~22 1 file 석목사 2015.07.13 6188
196 2015.7.5. "Here and Now" 예레미야 29:4~13 1 석목사 2015.07.13 6407
195 2015.6.28.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세요." 예레미야 23:24~29 1 석목사 2015.07.05 5976
194 2015.6.21 "우리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이러십니까?" 예레미야 16:3~5 1 석목사 2015.06.23 6096
193 2015.6.14.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예레미야 12:1~5 1 석목사 2015.06.14 6404
192 2015.6.7. "무섭고도 놀라운 일" 예레미야 5: 30~31 1 석목사 2015.06.14 6401
191 2015.5.31 "종의 노래(3) 먼저 귀가 열려야 합니다." 이사야 50:4~7 1 석목사 2015.06.07 5926
190 2015.5.24. "종의노래(2) 하루 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이사야 49:1~8 1 석목사 2015.05.31 5867
189 2015.5.17. "종의노래(1)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이사야 42:1~8 1 file 석목사 2015.05.17 6353
188 2015.5.10. "형통할 때 조심하세요." 이사야 39:1~8 1 석목사 2015.05.17 6145
187 2015.5.3. 이사야 26:1~21 "네 밀실로 들어가라." 1 석목사 2015.05.04 6061
186 2015.4.26. 김상윤 목사 "십자가의 도: 복습" 1 석목사 2015.05.02 6396
185 2015.4.19. 최영기 목사 "믿음은 결정이다." 1 석목사 2015.05.02 6344
184 2015.4.12. 김재정 목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file 석목사 2015.04.19 6435
183 2015.4.5. "성찬식을 주신 이유" 고린도전서 11:26 1 석목사 2015.04.12 6613
182 2015.3.29.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이사야 6:1~13 1 석목사 2015.04.12 6577
181 2015.3.22."교회다운 사랑" 아가서 8: 5~12 1 file 석목사 2015.03.28 6618
180 2015.3.15. "교인입니까? 제자입니까?" 김인기 목사 1 석목사 2015.03.28 643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