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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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석정일 목사

제   목: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본   문: 예레미야 애가 3장 19 ~ 28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0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7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8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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