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석정일 목사
제 목: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본 문: 예레미야 애가 3장 19 ~ 28
19 |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
20 |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
21 |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
22 |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
23 |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
24 |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
25 |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
26 |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27 |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
28 |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