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02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자: 석정일 목사

제   목: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본   문: 예레미야 애가 3장 19 ~ 28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0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7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8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석목사 2012.11.05 9295
46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file 석목사 2012.10.30 9448
45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석목사 2012.10.23 9895
44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file 석목사 2012.10.16 13384
43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석목사 2012.10.09 9437
42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file 석목사 2012.10.01 10012
41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석목사 2012.09.27 9943
40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file 석목사 2012.09.19 10045
39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석목사 2012.09.19 10689
38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2.08.30 10319
37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file 석목사 2012.08.23 10656
36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석목사 2012.08.14 10889
35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file 석목사 2012.08.08 11051
34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석목사 2012.07.31 9919
33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file 석목사 2012.07.23 10196
»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석목사 2012.07.17 10289
31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file 석목사 2012.07.10 10322
30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석목사 2012.07.04 9648
29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석목사 2012.06.25 10207
28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석목사 2012.06.25 10135
2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석목사 2012.06.19 10071
26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석목사 2012.06.12 10408
25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석목사 2012.06.04 11955
24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석목사 2012.05.29 10681
23 2012.5.20,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4), 이사야 52:13~53:12 석목사 2012.05.29 10793
22 2012.5.13,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3), 이사야 50:4~9 석목사 2012.05.15 1178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