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9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의 앞 부분 5분 정도가 녹음되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44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1. No Image 26Mar
    by 석목사
    2013/03/26 by 석목사
    Views 8804 

    2013.3.24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2)" 요한복음 20:17~18

  2. 2013.3.17.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3:1

  3. No Image 12Mar
    by 석목사
    2013/03/12 by 석목사
    Views 9356 

    2013.3.10. 2부, 엄해용 목사 "나사로야 나오라."

  4. No Image 12Mar
    by 석목사
    2013/03/12 by 석목사
    Views 9373 

    2013.3.10. 1부 이기준 목사, "목숨을 버리는 목자"

  5. 2013.3.3 "나 한 사람을 위한 훈련" 요한복음 6:5~15

  6. No Image 25Feb
    by 석목사
    2013/02/25 by 석목사
    Views 9721 

    2013. 2. 24 "베드로의 고백" 마가복음 14:66~72

  7. 2013.2.17. "축복의 통로, 저주의 통로" 마가복음 9:41~50

  8.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3/02/20 by 석목사
    Views 9431 

    2013.2.10.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마가복음 5:1~20

  9.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3/02/20 by 석목사
    Views 9528 

    2013.2.3. "예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 마태복음 23장 29~33

  10.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3/02/20 by 석목사
    Views 9112 

    2013.1.27.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마태복음 18:21~35

  11. No Image 25Jan
    by 석목사
    2013/01/25 by 석목사
    Views 9117 

    2013.1.20. "교회와 가정에는 쉼이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1:25~30

  12. 2013.1.13. “세리와 죄인의 친구 예수님” 마태복음 10:1~4

  13. No Image 10Jan
    by 석목사
    2013/01/10 by 석목사
    Views 8866 

    2013.1.6. “예수님의 산지(山地) ” 마태복음 4:1~11

  14. 2012.12.30. “요시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열왕기하 22:18~23:3

  15. No Image 05Jan
    by 석목사
    2013/01/05 by 석목사
    Views 8873 

    2012.12.23. “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25~38

  16. No Image 21Dec
    by 석목사
    2012/12/21 by 석목사
    Views 8849 

    2012.12.16. “하나님께 맡겨 버리세요.” 열왕기하 19:14~19

  17. No Image 21Dec
    by 석목사
    2012/12/21 by 석목사
    Views 8831 

    2012.12.9. “예후의 진실” 열왕기하 10:30~31

  18. No Image 21Dec
    by 석목사
    2012/12/21 by 석목사
    Views 9325 

    2012.12.2. “축복은 만남을 통해서 옵니다.” 열왕기하 4:1~7

  19. No Image 26Nov
    by 석목사
    2012/11/26 by 석목사
    Views 9552 

    2012.11.25. “들을 수 있는 귀” 열왕기상 22:1~9

  20. 2012.11.18. “솔로몬의 추수감사절” 열왕기상 8:63~66

  21. No Image 15Nov
    by 석목사
    2012/11/15 by 석목사
    Views 9516 

    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22. No Image 05Nov
    by 석목사
    2012/11/05 by 석목사
    Views 9261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23.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24. No Image 23Oct
    by 석목사
    2012/10/23 by 석목사
    Views 9806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25.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26.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2/10/09 by 석목사
    Views 9431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