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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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하고 있는 교회의 밖의 연합모임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정교회 지역모임은 제가 좋아하고 저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두고 열심히 참여합니다. 우리 교회에 부임하기 전 부목사로 섬길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소망 때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그래서 산호세 지역에 부흥이 일어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노회입니다. 노회는 아직까지는 좋아서가 아니라 순종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당회의 권위 아래에 있는 것처럼, 우리 교회의 당회는 노회의 권위 아래에 있고, 그리고 노회는 총회의 권위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바와 같이 과거에 저는 지역의 연합 모임이나 노회, 총회와  같은 모임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연합모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껴가면서, 자신의 목회 현장 섬기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황 속에서 형제 교회를 섬기는 자리에 진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제자들과 그들을 통해서 세워져갈 교회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실 때, 그 간절한 기도의 핵심은 교회의 하나됨입니다. 하나된 만큼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장이 하나될 때 목장에서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한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목장들이 하나가 되면, 영혼구원의 역사는 목장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전교회적으로 씨너지를 나타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는 목장 안의 코이노니아를 더 단단하게 다져 가면서, 목장 간의 코이노니아를 세워 나가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총목자 모임, 초원모임 그리고 111 기도팀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한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부흥이라고 말하기는 곤란한 측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가 되면 개교회 차원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소망하고 꿈꾸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의 완성은 우리 교회가 우리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가 되도록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어서 주님께서 주실 부흥의 통로가 되어 보는 것입니다.(그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정말로 가능할까요? 그러나 저는 계속 그것을 꿈꾸며 그 방향으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저의 생각이 이렇게 변해 가는 과정 속에서 저는 교회의 연합모임들에 조금씩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격과는 전혀 맞지 않지만 우리 교회를 섬기는데 지장을 받지 않는 선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연합모임에 참여해 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산호세 교회협의회에서는 어느덧 총무의 직책을 맡아 2년째 섬기고 있으며, 지난 3월 우리 교회에서 열린 노회에서 노회 임원으로 선출되었을 때도, 더 이상 피하거나 거절하지 않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4월 20일부로 우리 노회 같은 시찰에 소속되어 있는 몬트레이영락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을 받아, 오는 목요일 공식적으로 첫 방문을 하며 사역을 시작합니다.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좀 더 기꺼운 마음으로 섬기기로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이 작년 6월에 리노영락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섬긴 이래 두 번 째 입니다. 그 때 우리 시온영락가족 여러분의 기도의 후원 가운데 저의 능력보다 역할을 더 잘 소화하여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 새 담임목사님을 청빙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인 몬트레이 영락교회 성도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주님 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저의 역량보다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몬트레이 영락교회에 새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은혜 부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섬김에 장애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분수를 넘어서 저에게 맡겨진 이상의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혹 제가 대외적인 활동으로 우리 교회를 섬기는 데 소흘하다고 느껴지면 지체하지 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는 언제 넘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저를 점검해 주시는 분들이 꼭 필요한 연약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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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이기준 2019.03.14 436
372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이기준 2019.03.09 403
371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이기준 2019.03.09 413
370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기준 2019.02.19 409
369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이기준 2019.02.19 353
368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이기준 2019.02.04 392
367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기준 2019.02.04 336
366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이기준 2019.01.22 423
365 (96) 선교사 "처럼" 살기 이기준 2019.01.22 408
36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이기준 2019.01.14 380
363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이기준 2019.01.05 505
362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이기준 2018.12.31 404
361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이기준 2018.12.22 411
360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이기준 2018.12.15 380
359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이기준 2018.12.09 489
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719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420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432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95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554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369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96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757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73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57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82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81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78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46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58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97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40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84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3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9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7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5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9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19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7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9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23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75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64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8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80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60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6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49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91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40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6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50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98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9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67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6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9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90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94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6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5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70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78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500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9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2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83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6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6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4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7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7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1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6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451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85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8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700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5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8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5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12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83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7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7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8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9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10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61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1011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95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9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2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7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6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9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97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30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309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53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35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7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8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8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71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11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67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8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6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7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41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91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5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72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23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66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111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1005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7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87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22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6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8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203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80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8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63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61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81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32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8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4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5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9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27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218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96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55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68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7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39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1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7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24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96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60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42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97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9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82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44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5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8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8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9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4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6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35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7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49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95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8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3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7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85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91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7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73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55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44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600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51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8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6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50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200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4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6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300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10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23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34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8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44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5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53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38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15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11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51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44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9
»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94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117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57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247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265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406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203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84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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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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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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