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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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보낸 시간들입니다.(약간 멋적은 데요.) 미국에서 큰 갈등없이 행복하게 지내온 것은 저와 제 아내가 성숙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좋은 환경 속에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었음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한국에 머물면서 좀 더 선명하게 저희 부부관계가 이해가 되어진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여러가지 면에서 결혼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여성이었지만, 제가 결혼한 숨겨진 동기 가운데 하나가  "어머님께 잘할 것 같아서" 였습니다. 가족도 감당하기 어려운 어머님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앙심 좋은 천사같은 아내가 필요했습니다. 제 아내로서는 힘에 지나도록 해온 것이 틀림이 없겠지만 저에게는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전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 아내의 마음 속에는 해도 해도 끝이 없구나하는 어떤 흔적 같은 것이 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 보니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로서는 장인 장모님을 향하여 다른 사람들 보다는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아내에게는 저의 노력이 자신이 시어머님께 해 드린 것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온 저의 어머님에 대한 연민으로, 제 아내는 사랑받지 못한 인생을 살았을 뿐만 아니라 사랑 받을 줄조차 모르는 장모님에 대한 연민으로 깊이 묶여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는 것이 뼈저리게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저희 부부는 워낙 상처가 깊은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어서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물리적인 환경을 한국과 미국으로 갈라 놓아주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15년간 저희 부부를 많이 다듬어 주셔서 그래도 이번 휴가 기간에 이만큼이나마 부모님들을 함께 섬길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랑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 주위에 가득한 세상에서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종교인의 삶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 말씀해 주신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측면에서 저희 부부보다 훨씬 더 어려워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신앙으로 결혼생활을 지켜나가는 시온영락가족 한 분 한 분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기간이었습니다.

 

아내가 가족 모임에 참석하고 난 뒤에 전해준 이야기입니다. 이모님 한 분이 웃으시며 농담처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부부 건강하지, 쓰고 지낼만큼 돈도 있지, 두 아이들 다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지, 아무 걱정거리 없지, 지금이 내 인생의 봄날이다..... 그런데, 인생의 봄날이 너무 지루하다."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이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어서, 금수저 인생의 배부른 투정이 아니라 과거 걱정거리로 지지고 볶을 때도 나름 즐거움이 있었다는 고백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인생이 롤러코스터 같아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루함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서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지지고 볶으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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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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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112. No Image 1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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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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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113. No Image 0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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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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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114.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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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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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주일설교의 방향

  115.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116. No Image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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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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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117. No Image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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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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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118.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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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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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119. (145) 신비로운 성탄

  120.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121.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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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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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122.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123. No Image 3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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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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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참 감사합니다

  124. No Image 2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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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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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125.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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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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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126. No Image 0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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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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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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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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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128. No Image 2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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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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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129. No Image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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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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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130.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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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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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131.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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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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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132. No Image 2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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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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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133.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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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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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134.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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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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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135.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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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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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136.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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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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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137. No Image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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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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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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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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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139. No Image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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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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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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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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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2019 다니엘 금식

  141.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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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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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42.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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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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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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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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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144.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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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45.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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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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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46.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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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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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47. No Image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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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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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48.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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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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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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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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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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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51.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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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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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53.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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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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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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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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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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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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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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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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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57.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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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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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4월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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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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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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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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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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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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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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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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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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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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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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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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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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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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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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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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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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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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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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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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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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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선교사 "처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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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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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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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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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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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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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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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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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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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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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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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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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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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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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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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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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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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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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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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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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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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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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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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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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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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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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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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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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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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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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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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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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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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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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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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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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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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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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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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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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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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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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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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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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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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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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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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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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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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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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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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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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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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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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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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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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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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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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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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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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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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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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211.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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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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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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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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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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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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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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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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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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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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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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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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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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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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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225.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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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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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226. No Image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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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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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227. No Image 2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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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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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228. No Image 2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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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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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229.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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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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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230.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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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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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231.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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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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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사명이 이끄는 삶

  232. No Image 2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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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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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233. No Image 1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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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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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234.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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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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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235.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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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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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36.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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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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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237.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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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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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238.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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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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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239. No Image 0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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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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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40.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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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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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241. No Image 2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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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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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242. No Image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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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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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243. No Image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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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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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244. No Image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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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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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245. No Image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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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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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46. (18) 영혼을 품는 연습

  247.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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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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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48.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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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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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249. No Image 2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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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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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찬예배의 의미

  250. No Image 2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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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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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51.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252.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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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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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253.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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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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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254. No Image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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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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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255.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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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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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모가 된다는 것

  256.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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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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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257.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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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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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ONE SPIRIT ONE PURPOSE

  258.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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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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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59.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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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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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60.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17/04/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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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61.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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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62.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63. No Image 22Mar
    by 호시우행
    2017/03/22 by 호시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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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기본입니다

  264.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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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65.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67. No Image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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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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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68. No Image 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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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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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69.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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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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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70. No Image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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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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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71.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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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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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72.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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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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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73. No Image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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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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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74.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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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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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75.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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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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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성탄절입니다.

  276.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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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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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77.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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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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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78.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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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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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79.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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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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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80. (381) 감사하다.

  281.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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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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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82. No Image 0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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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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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83.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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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0 by 석목사
    Views 1089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84. No Image 2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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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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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85.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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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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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86.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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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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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87.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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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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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88.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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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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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289.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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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by 석목사
    Views 1001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90. No Image 1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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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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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91. No Image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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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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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92.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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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by 석목사
    Views 122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93. No Image 21Aug
    by 석목사
    2016/08/21 by 석목사
    Views 985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94.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6/08/14 by 석목사
    Views 1287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95.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6/08/07 by 석목사
    Views 1201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96. No Image 24Jul
    by 석목사
    2016/07/24 by 석목사
    Views 1278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97.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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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7 by 석목사
    Views 1257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98. No Image 10Jul
    by 석목사
    2016/07/10 by 석목사
    Views 1263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99. No Image 03Jul
    by 석목사
    2016/07/03 by 석목사
    Views 1260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00.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6/06/25 by 석목사
    Views 1377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301. No Image 18Jun
    by 석목사
    2016/06/18 by 석목사
    Views 1283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302.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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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3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303.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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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by 석목사
    Views 1248 

    (357) 기념비를 세우다.

  304. No Image 2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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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8 by 석목사
    Views 118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305.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Views 1235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306. No Image 16May
    by 석목사
    2016/05/16 by 석목사
    Views 1319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307.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225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308.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98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09.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9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310.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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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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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311.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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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66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312.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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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46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313.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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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37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314.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180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315.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Views 1227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316.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220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317.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91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18. No Image 2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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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159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319.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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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320.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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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321.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322. No Image 26Feb
    by 석목사
    2016/02/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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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정일아 ~

  323.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324. No Image 14Feb
    by 석목사
    2016/02/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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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325.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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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326. No Image 31Jan
    by 석목사
    2016/01/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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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돈, 돈, 돈 ......

  327. No Image 2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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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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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328. No Image 1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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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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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329. (334) 2016년 새해에는......

  330.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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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331.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332.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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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33.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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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34.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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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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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35. No Image 28Nov
    by 석목사
    2015/11/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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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36.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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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감사드립니다.

  337.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38. (325) 의리있는 교회

  339.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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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40. No Image 24Oct
    by 석목사
    2015/10/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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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41.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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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42.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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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43.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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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44.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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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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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45.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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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46.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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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47.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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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48. No Image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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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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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기대가 됩니다.

  349.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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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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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50.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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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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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51.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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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52.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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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53.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54.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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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55.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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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56.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57.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58.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59.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60.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61.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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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62.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Views 1144 

    (301) 믿을 만한 증거

  363.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64.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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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65. No Image 0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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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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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66.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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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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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67.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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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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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68.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69.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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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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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70.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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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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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71. No Image 2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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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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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72.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73. No Image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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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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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74.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75. No Image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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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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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76. No Image 1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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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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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77.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78.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79.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80. No Image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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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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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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