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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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마지막 주일 예배를 8월 21일자로 이곳에서 드리고 이사를 가야하는데,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가능성이 열려 있던 3곳 가운데 2곳에서는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고, San Jose Open Bible Church에서만 연락이 와서 SOBC의 운영위원회와 우리 교회 대표가 함께 만나서 계약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OBC의 주소는 5303 Carter Ave.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Kooser Ave. 방향으로 0.5마일 정도 나가면 있습니다. 85번 하이웨이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거리가 꼭 같고, 알마덴에서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0.5마일 정도 가까워져서 예배당의 위치는 오히려 더 나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당을 오후 12시 30분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일예배 시간이 오후 1시로 늦추어질 예정이고, 1부 예배는 다른 예배 장소가 확보되기까지는 오전 10시에 엘림 2호에서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런 상황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힘쓰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마무리 하신 후에 더 좋은 환경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SOBC에서 가장 강력하게 요구한 것은 자녀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조치들입니다. SOBC는 보험회사의 요구에 따라 어린이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문을 찍고 백그라운드 체크를 하고 있다고 하며, 우리 교회에도 같은 절차를 지켜 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어린이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라고 함은 모든 교역자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는 분들입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때로 받아들이기 힘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배당을 빌려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라야 하는 절차이니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SOBC가 운영하는 프리스쿨은 이 지역에서 굉장히 평판이 좋은 학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남다르게 엄격하고, 교실에는 많은 교구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주일예배를 위해서 이 교실들도 사용하게 되는데, 이 교구들을 원래 있던 그대로 정리 정돈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입니다. SOBC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녀들을 잘 교육시키는 것과 더불어, 정리 정돈을 위한 많은 노력을 우리가 함께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훈련시켜 주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불평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신 후에 반드시 더 좋은 환경을 허락해 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져보게 됩니다.


매일의 새벽예배와 수요낮예배, 목요탁구친교, 금요 YOUTH 모임(저녁 6:30분부터 사용 가능) 모두 SOBC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에 있는 아카데미를 위한 공간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아카데미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보고 다른 길이 열리지 않을 경우, 2016년 가을학기는 엘림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SOBC에 따로 사무실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교회 건물은 허락된 시간만 사용해야 하고, 그 외의 시간은 우리 식구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신에 엘림2호가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니, 주중 활동은 엘림을 중심으로 펼쳐 나가면 될 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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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386) 성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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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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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Date2016.12.11 By석목사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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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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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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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381)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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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Date2016.11.13 By석목사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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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Date2016.11.06 By석목사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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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Date2016.10.30 By석목사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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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Date2016.10.23 By석목사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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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Date2016.10.16 By석목사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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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Date2016.10.09 By석목사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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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Date2016.10.02 By석목사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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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Date2016.09.26 By석목사 Views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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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Date2016.09.23 By석목사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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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Date2016.09.11 By석목사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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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Date2016.09.04 By석목사 Views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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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Date2016.08.30 By석목사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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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Date2016.08.21 By석목사 Views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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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6.08.14 By석목사 Views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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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Date2016.08.07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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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Date2016.07.24 By석목사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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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Date2016.07.17 By석목사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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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ate2016.07.10 By석목사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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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ate2016.07.03 By석목사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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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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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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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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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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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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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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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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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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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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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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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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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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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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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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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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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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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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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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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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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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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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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Date2016.03.06 By석목사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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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41) 정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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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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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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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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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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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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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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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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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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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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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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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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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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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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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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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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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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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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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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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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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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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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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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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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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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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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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316)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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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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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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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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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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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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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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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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