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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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133월 엄해용 목사님과 씬디 사모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 오셔서 죠이랜드 교사로, 그리고 디렉터로 섬겨 오셨던 홍선아 선생님이 죠이랜드를 마지막으로 섬겨 주시는 날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알려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당장에 이사 가는 것은 아니니 차차 환송의 시간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유시형 형제님과 홍선아 선생님은 오랫동안 진로에 대해서 기도해 오셨는데, 부모님과 가족이 있는 LA 지역에 정착하여 가족구원을 위해서 힘써 섬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섭섭한 일이나 두 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환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선아 선생님은 우리 교회에 엄해용 목사님이 부임하시면서 함께 오시게 되었습니다. 유시형 형제님은 홍선아 선생님 때문에 우리 교회에 오셔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으시고, 탁월한 실력으로 우리 죠이랜드 자녀들을 돌보며 우리 교회를 더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 만남이 이렇게 풍성해 진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만남 하나하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다시금 되새겨 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우리교회에 부임한 이후로 함께 했던 사역자님들을 기억해 봅니다. 이원석, 조은수, 박원섭, 엄해용 목사님과 씬디 사모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함께 했고, 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인생 가운데 그리고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만남과 헤어짐은 자연스럽게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일인데,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오면 우리는 섭섭함과 두려움을 함께 느낍니다. 사랑에서 오는 섭섭함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으로 헤어짐을 복되게 만들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린도 교회는 베드로, 바울, 아볼로와 같은 탁월한 사역자들의 섬김을 받은 복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화가 되어서 바울파, 게바(베드로), 아볼로파로 분열하여 갈등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그들의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2~23)” 저와 여러분이 목회자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들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한 사람의 사역자가 모든 사람의 필요, 한 사람의 모든 성장 단계의 필요를 다 채워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에따라 다양한 사역자를 보내셔서 저와 여러분을 빚어 가신다는 의미입니다.

 

저 역시 많은 사역자들의 섬김을 통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사역자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이어질 텐데,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사역자를 통해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셨던 것에 감사하고, 다음 사역자를 통해서 또 어떤 필요를 채워주실 지, 이 모든 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대하면서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후에 죠이랜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현재 우리 죠이랜드의 선생님들의 실력과 팀웍은 탁월합니다. 당분간 흔들림 없이 지금처럼 잘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선생님들께 큰 부담과 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우리 선생님들 가운데 목회자로 부르는 분은 계시지 않는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이미 대학을 졸업하신 선생님들과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동시에 죠이랜드 사역자로 섬기는 것을 논의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생을 건 중대한 결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시는 전문 사역자는 없는지 주변 신학교를 통해서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나 모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최상의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우리 죠이랜드 선생님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더 힘써 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헤어짐은 섭섭한 일이나 ~~~ 틀림없이 하나님의 더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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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7.01.22 By석목사 Views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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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Date2017.01.19 By석목사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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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Date2017.01.08 By석목사 Views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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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Date2017.01.04 By석목사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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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386) 성탄절입니다.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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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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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Date2016.12.11 By석목사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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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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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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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381) 감사하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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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Date2016.11.13 By석목사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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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Date2016.11.06 By석목사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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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Date2016.10.30 By석목사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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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Date2016.10.23 By석목사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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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Date2016.10.16 By석목사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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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Date2016.10.09 By석목사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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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Date2016.10.02 By석목사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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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Date2016.09.26 By석목사 Views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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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Date2016.09.23 By석목사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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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Date2016.09.11 By석목사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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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Date2016.09.04 By석목사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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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Date2016.08.30 By석목사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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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Date2016.08.21 By석목사 Views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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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6.08.14 By석목사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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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Date2016.08.07 By석목사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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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Date2016.07.24 By석목사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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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Date2016.07.17 By석목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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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ate2016.07.10 By석목사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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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ate2016.07.03 By석목사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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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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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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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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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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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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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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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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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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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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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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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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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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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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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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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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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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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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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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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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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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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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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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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41) 정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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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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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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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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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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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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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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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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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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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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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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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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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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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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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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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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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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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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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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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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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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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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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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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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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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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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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316) 기대가 됩니다.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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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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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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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Date2015.08.16 By석목사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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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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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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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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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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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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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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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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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Date2015.06.07 By석목사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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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301) 믿을 만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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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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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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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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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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