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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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마리아를 지나가실 때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삶의 질고를 지고 살아가던 여인에게 예수님은 예배에 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요: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이 영이시라는 말은 그 분이 보이지 않으시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똑같은 의미는 아니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살아계시는 그 분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주 드리는 연합예배는 이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마음가짐 속에서 드려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교회에서 좀 특별하게 지켜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켰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 예배에서 드려지는 기도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만들어갑시다. 많은 교회들에서 예배의 효율을 위해서 기도의 시간에 다른 일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성가대가 기도하는 시간에 움직인다거나, 새가족 카드를 기도 중에 전한다거나 하는 일들 말입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예배는 더 깔끔해 보입니다. 하지만 누가 볼 때 깔끔하게 보인다는 겁니까? 사람들이 볼 때입니다. 예배 순서가 사람들이 볼 때 더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시간에 모두가 보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저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찬양팀도 기도가 끝날 때까지 그 자리에 서 있으며 함께 기도하고, 찬양대도 기도에 함께 동참한 후에 움직입니다. 좀 어수선하고 덜 효율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배하는 모두가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앞에 서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과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둘, 우리교회에서는 2부예배의 섬김을 위해서 1부예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섬김의 자리는 예배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섬김이 예배를 대신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자리에서 섬기든 2부예배에서 섬기기 위해서는 1부예배를 참석하는 것이 우리 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배를 더욱 편하고 은혜롭게 드리기 위해서 섬기는 것은 그 방향이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뻗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십자가는 수직의 관계가 수평의 관계를 만나야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직의 관계가 세워지지 않으면 수평의 관계는 그 자체로는 절대로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에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예배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이웃과 교회를 섬기는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일을 더욱 힘차고 오랫동안 할 수 있게 만드는 추진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2부예배 때 우리 목장이 친교로 섬긴다면 1부예배를 먼저 드리고 섬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사로 섬기는 모든 분들도 1부에 예배를 드리고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목장이 2부예배를 주관하는 목장이라면 1시에 시작하는 예배이지만 12:30까지 와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예배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각 예배의 기도자로 세워지신 분들은 1부예배 때는 15분 전까지, 2부예배때는 12:25까지 오셔서 함께 기도하고 예배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압니다. 이런 일들이 주일 아침에 좀 귀찮고 힘들 수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내 삶에 있는 조금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며 영이신 주님을 예배하는 우리 삶에 하나님께서 그보다 훨씬 더 큰 하늘의 복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질 시온영락교회가 되어갈 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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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Date2017.01.04 By석목사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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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386) 성탄절입니다.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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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Date2016.12.30 By석목사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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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Date2016.12.11 By석목사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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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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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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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381) 감사하다.

    Date2016.12.03 By석목사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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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Date2016.11.13 By석목사 Views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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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Date2016.11.06 By석목사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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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Date2016.10.30 By석목사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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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Date2016.10.23 By석목사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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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Date2016.10.16 By석목사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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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Date2016.10.09 By석목사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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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Date2016.10.02 By석목사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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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Date2016.09.26 By석목사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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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Date2016.09.23 By석목사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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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Date2016.09.11 By석목사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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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Date2016.09.04 By석목사 Views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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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Date2016.08.30 By석목사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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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Date2016.08.21 By석목사 Views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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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6.08.14 By석목사 Views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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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Date2016.08.07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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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Date2016.07.24 By석목사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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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Date2016.07.17 By석목사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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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ate2016.07.10 By석목사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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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ate2016.07.03 By석목사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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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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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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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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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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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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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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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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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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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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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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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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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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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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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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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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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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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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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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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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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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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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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Date2016.03.06 By석목사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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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41) 정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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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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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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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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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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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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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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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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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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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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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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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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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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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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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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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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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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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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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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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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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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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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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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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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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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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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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316)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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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Date2015.08.30 By석목사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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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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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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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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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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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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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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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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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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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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