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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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스 (William Wordsworth)
무지개 (The Rainbow)

저 하늘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나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어른인 지금도 그러하고
늙어서도 그러하리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죽는게 나으리!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내 하루하루가
타고난 경건 속에 있기를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2017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 해는 우리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돌이켜봅니다. 제게는 주님이 주신 시온영락교회의 담임목사라는 새로운 삶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아직 이 옷이 몸에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크고 헐거워 보여 저를 사명에 맞추어가려는 노력을 더 가열차게 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삶 공부 여러 과목을 같이 가르치게 되었던 것도 제게는 큰  일이었습니다.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그리고 말씀의 삶을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어떻게 살라고 이야기하시는 음성들을 제가 하나씩 들을 수 있고 살아가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새롭게 가정예배를 시작했던 한해였습니다. 잠언의 말씀을 하루에 한 장씩 읽어가며 저희 부부와 은석이가 매일 돌아가며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고 나눔도 하면서 가정의 목장을 매일 할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렇게 저의 한 해를 돌아보면서 얼마 전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는 때는 “호기심” 이 사라졌을 때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가슴 뛰는 호기심이 없어질 때, 삶은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고착되고, 그로 인해 내가 느끼는 시간은 급하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게 2017년은 하나님 앞에서 가슴 뛰는 호기심으로 채워져 있는 한 해였는가?” 영원을 향한 소망으로 가슴 뛰는 삶으로 살아감으로, 내 삶에 보이는 문제를 한 귀로 흘릴 수 있는 삶을 살아왔는가? 저의 올해는 가슴 두근거리는 한 해였습니다. 헨리 나우엔의 말처럼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의 삶이 어떠할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감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게 주시는 주님의 삶의 경험이 가슴 두근대는 기대로 채워져서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2017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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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이기준 2018.12.09 488
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716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420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432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95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550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368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96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729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73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57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82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80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78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45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58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94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40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81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8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5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3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5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18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5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7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22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62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52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8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68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60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6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43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88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39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6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50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80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9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50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4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9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90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90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6
»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5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69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69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500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9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1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82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6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5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4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7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6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1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6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386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79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8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700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5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8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4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11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79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3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7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6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9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10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57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99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95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9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2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6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6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9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92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27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90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51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33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6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7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2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69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05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65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5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6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40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89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4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71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22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62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10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1001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6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86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21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5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7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201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78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7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63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60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77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31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8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4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5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9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25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98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94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54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66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6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37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0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7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20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91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59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41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96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7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79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43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4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7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7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9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4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5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22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6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48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93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8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2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6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83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89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6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72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54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3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99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49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5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5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37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97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2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4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96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09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22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34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7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42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4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51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34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13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08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44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42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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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84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44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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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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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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