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질을 잃어버린 단체는 내용이 없는 소리만 요란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연습되고, 그 열매가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 본질을 실제로 연습하고 누리는 방법이 바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명이고, 거기에 “가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집중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성령님의 역사, 즉 삶이 변화되고 치유되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영혼구원), 이 교회의 본질에 삶을 드리는 사역자들이 세워지는(제자삼기) 현상이 체험되고 있습니다. 


방법적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연습하고 누리는 영혼구원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면, 어차피 인간적인 노력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삶 공부하고, 성경 읽고, 목장하고, 초원모임 하면서 본질을 이루어 가는 에너지와 지혜를 얻습니다. 그리고 본질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오히려 “본질”이 되지 않도록 여전히 본질에 대한 점검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계속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이런 집중, 반복되는 노력을 “개혁(Re-Form)”이라고 합니다.


“Re-Form” 즉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교회라는 원래 “FORM”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그 “FORM”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 대신 세상 가치관으로 채워지는 현상들을 예민한 영적 감각으로 부단히 잘 찾아내서, 그런 변질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구조와 방법을 버리고,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노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 에너지와 지혜를 위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삶 공부하고, 성경 읽고, 목장하고, 초원모임하고, 총목자모임 하는 겁니다. 


이천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본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7:8 너희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관습을 지키고 있다. 9 너희의 관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Re-Form이 필요합니다. 개혁(Re-Form)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잘못된 세상적 가치관과 선입견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고방식이 바뀌는 것입니다. 성격이 바뀌는 것입니다. 매여 살던 종교적 편견을 버리고 성령의 자유한 기쁨을 맛보는 삶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우리가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이런 본질을 회복한 성령님의 열매를 보고 산다는 감격에 늘 제 마음을 자유케 하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너무 멀리 가버렸고, 변질된 모습이 진짜인 것처럼 행세하는 구조와 습관에 익숙해져서 본질이 오히려 어색해진 현실이지만 그러기 때문에 더욱 가치있고 보람된 개혁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잘 되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시대의 유행처럼 다 하는 목회 스타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 위해 세상에 오셨고, 세상에 없는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소개하시고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 받았고, 그 구원의 감격 때문에 묵묵히 가정교회로 교회 본질을 회복하는 것 뿐입니다. 


인생 경험, 민주주의, 전통과 형식, 유교적 가치관등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하나님 나라 가치을 잃어버리게 한다면 담대하게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좋습니다.


  1. No Image new
    by 이기준
    2024/11/22 by 이기준
    Views 5 

    (393) VIP를 함께 섬긴다는 것은

  2. No Image 16Nov
    by 이기준
    2024/11/16 by 이기준
    Views 25 

    (392) 목장모임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3. (391) 생각하는 수현이(?) 가 태어났습니다

  4. No Image 02Nov
    by 이기준
    2024/11/02 by 이기준
    Views 29 

    (390) 예수님을 닮아 기쁨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교회

  5. No Image 21Oct
    by 이기준
    2024/10/21 by 이기준
    Views 30 

    (389) 오감사 2기에 초대합니다

  6. No Image 18Oct
    by 이기준
    2024/10/18 by 이기준
    Views 52 

    (388) 관계가 막히지 않아야 (김재정 목사님)

  7.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24/10/11 by 이기준
    Views 53 

    (387) 하이티 목장이 분가합니다

  8. No Image 30Sep
    by 이기준
    2024/09/30 by 이기준
    Views 66 

    (386)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이수관 목사님) 2

  9. No Image 23Sep
    by 이기준
    2024/09/23 by 이기준
    Views 69 

    (385)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이수관 목사님)

  10. No Image 20Sep
    by 이기준
    2024/09/20 by 이기준
    Views 82 

    (384) 안수목자를 임명합니다

  11. No Image 20Sep
    by 이기준
    2024/09/20 by 이기준
    Views 61 

    (383)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12. (382) 심야기도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13. (381) 두 가지의 사진들과 계획들

  14. (380) 올해 부흥회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15. (37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16. No Image 16Aug
    by 이기준
    2024/08/16 by 이기준
    Views 62 

    (378) 변화에 대한 간증이 일상이 되는 교회

  17. No Image 02Aug
    by 이기준
    2024/08/02 by 이기준
    Views 105 

    (377) New Gen 컨퍼런스 후기 (휴스턴 서울교회 주명재 전도사님)

  18. (376) 목자 컨퍼런스 후기를 나눕니다

  19. No Image 15Jul
    by 이기준
    2024/07/15 by 이기준
    Views 66 

    (375) 모두가 목자되는 꿈을 꿉니다

  20. No Image 15Jul
    by 이기준
    2024/07/15 by 이기준
    Views 71 

    (374) 목자 컨퍼런스 주간입니다

  21. No Image 15Jul
    by 이기준
    2024/07/15 by 이기준
    Views 53 

    (373) 나바호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2. No Image 28Jun
    by 이기준
    2024/06/28 by 이기준
    Views 71 

    (372) 두 분이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23. No Image 18Jun
    by 이기준
    2024/06/18 by 이기준
    Views 116 

    (371) 여러분은 하나님의 VIP 입니다

  24. No Image 14Jun
    by 이기준
    2024/06/14 by 이기준
    Views 115 

    (370) 저는 예배자로 예배 안에 섭니다

  25. No Image 14Jun
    by 이기준
    2024/06/14 by 이기준
    Views 118 

    (369) 허그식이 뭔가요? 어떻게 하나요?

  26. No Image 14Jun
    by 이기준
    2024/06/14 by 이기준
    Views 108 

    (368) 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27. No Image 20May
    by 이기준
    2024/05/20 by 이기준
    Views 110 

    (367) 주일 연합 예배를 자랑합니다 - 헌신/재헌신이 일상이 되는 예배

  28. No Image 17May
    by 이기준
    2024/05/17 by 이기준
    Views 116 

    (366) 주일 연합 예배를 자랑합니다 - 간증이 넘치는 예배

  29. No Image 06May
    by 이기준
    2024/05/06 by 이기준
    Views 123 

    (365) 주일 연합예배를 자랑합니다

  30. No Image 06May
    by 이기준
    2024/05/06 by 이기준
    Views 140 

    (364) 목장 자기 점검표

  31. No Image 22Apr
    by 이기준
    2024/04/22 by 이기준
    Views 137 

    (363) 헌신의 초청이 예배에 들어갑니다

  32. (362) 따뜻하고 넉넉하셨던 이태순 권사님

  33. No Image 21Apr
    by 이기준
    2024/04/21 by 이기준
    Views 106 

    (361) 목회는 사랑의 크기를 키우는 겁니다

  34.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4/04/03 by 이기준
    Views 114 

    (360) 축복합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35.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4/04/03 by 이기준
    Views 126 

    (359) 목장분가와 목자임명을 합니다

  36. No Image 21Mar
    by 이기준
    2024/03/21 by 이기준
    Views 126 

    (358) 기도: 절망을 벗어나게 하는 도구

  37.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4/03/13 by 이기준
    Views 145 

    (357) 잘 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봐 주세요.

  38. (356) 천국의 소망을 담은 위로를 전합니다

  39. No Image 01Mar
    by 이기준
    2024/03/01 by 이기준
    Views 167 

    (355) 2024년 공동의회를 준비하면서

  40. No Image 26Feb
    by 이기준
    2024/02/26 by 이기준
    Views 154 

    (354)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41. (353) 즐거웠던 MT를 마무리했습니다

  42. No Image 09Feb
    by 이기준
    2024/02/09 by 이기준
    Views 141 

    (352) RE-FORM하는 가정교회라 좋습니다

  43. No Image 29Jan
    by 이기준
    2024/01/29 by 이기준
    Views 141 

    (351) "삶의 분위기" - feat. 김인기 목사님

  44. (350) 로희의 출생 뒤에 있는 은혜의 스토리

  45. No Image 19Jan
    by 이기준
    2024/01/19 by 이기준
    Views 88 

    (349)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각 가지기

  46.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108 

    (348) 기억할 질문과 답 (feat. 김인기 목사님)

  47.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103 

    (347)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48. No Image 12Jan
    by 이기준
    2024/01/12 by 이기준
    Views 93 

    (346) 성탄: 죽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

  49.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23/12/22 by 이기준
    Views 118 

    (345)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50.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23/12/22 by 이기준
    Views 126 

    (344) 선택의 기로에서...

  51. (343)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2. No Image 08Dec
    by 이기준
    2023/12/08 by 이기준
    Views 141 

    (342)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53. No Image 02Dec
    by 이기준
    2023/12/02 by 이기준
    Views 129 

    (341) 감사를 나누는 가족목장

  54. No Image 17Nov
    by 이기준
    2023/11/17 by 이기준
    Views 115 

    (340) "우리 목장, 우리 교회" 입니다

  55. No Image 10Nov
    by 이기준
    2023/11/10 by 이기준
    Views 127 

    (339) 우리교회 예배순서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56. No Image 01Nov
    by 이기준
    2023/11/01 by 이기준
    Views 141 

    (3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7. (337)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십시오

  58. No Image 16Oct
    by 이기준
    2023/10/16 by 이기준
    Views 128 

    (336) 가족목장을 하면 일어나는 좋은 일들

  59. No Image 13Oct
    by 이기준
    2023/10/13 by 이기준
    Views 172 

    (335) 가족 목장의 의미와 효과 (오명교 목사님)

  60. No Image 04Oct
    by 이기준
    2023/10/04 by 이기준
    Views 157 

    (334) 목장이 분가하는 기쁜 날입니다

  61. No Image 28Sep
    by 이기준
    2023/09/28 by 이기준
    Views 132 

    (333) 컨퍼런스에서의 두 문장

  62. No Image 18Sep
    by 이기준
    2023/09/18 by 이기준
    Views 134 

    (332) 내 뜻대로 조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63. No Image 18Sep
    by 이기준
    2023/09/18 by 이기준
    Views 123 

    (331) 노회에서 경험한 두 가지 일들

  64. No Image 05Sep
    by 이기준
    2023/09/05 by 이기준
    Views 126 

    (330) 말과 기억력을 지혜롭게 다루기

  65. (329) 기도와 부흥의 길에서

  66. No Image 21Aug
    by 이기준
    2023/08/21 by 이기준
    Views 130 

    (328)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67. No Image 15Aug
    by 이기준
    2023/08/15 by 이기준
    Views 181 

    (327) 새학기 오겹줄 심야 기도회

  68. No Image 07Aug
    by 이기준
    2023/08/07 by 이기준
    Views 640 

    (326) 김인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69. No Image 02Aug
    by 이기준
    2023/08/02 by 이기준
    Views 236 

    (325)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힘이 생깁니다

  70. No Image 24Jul
    by 이기준
    2023/07/24 by 이기준
    Views 220 

    (324) VIP 새신자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기

  71. (323) Rivertree 회중을 소개합니다

  72. (322)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의 기억들

  73. No Image 11Jul
    by 이기준
    2023/07/11 by 이기준
    Views 203 

    (321) 나바호 단기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74. No Image 26Jun
    by 이기준
    2023/06/26 by 이기준
    Views 259 

    (320) 고생이 아닌 고난을 (feat. 이은진 목사)

  75. (319)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5

  76. (318) 아멘으로 말씀받기 (김재정 목사님)

  77. (317) 티핑 포인트

  78. (316) 깨어진 사회와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

  79. (315)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4

  80. (314)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3

  81. (313)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2

  82. (312)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1

  83. No Image 25Apr
    by 이기준
    2023/04/25 by 이기준
    Views 192 

    (311)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

  84. (310) 조근호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85.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23/04/11 by 이기준
    Views 479 

    (309) 절기 감사 헌금은 이렇게 하십시다

  86. No Image 03Apr
    by 이기준
    2023/04/03 by 이기준
    Views 224 

    (308) 맡은 이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87. No Image 29Mar
    by 이기준
    2023/03/29 by 이기준
    Views 245 

    (307) 저는 이런 사람들 안 믿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88. No Image 20Mar
    by 이기준
    2023/03/20 by 이기준
    Views 228 

    (306) 늘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89.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3/03/13 by 이기준
    Views 273 

    (305) 노회에서 있었던 일과 단상

  90. No Image 07Mar
    by 이기준
    2023/03/07 by 이기준
    Views 217 

    (304) 나눌 것이 있어서 풍성한 목장

  91. No Image 28Feb
    by 이기준
    2023/02/28 by 이기준
    Views 212 

    (303) 사막 마라톤 (이수관 목사님)

  92. No Image 21Feb
    by 이기준
    2023/02/21 by 이기준
    Views 217 

    (302)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합시다

  93.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260 

    (301)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94.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220 

    (300) 목장 모임에서 이것은 지켜봅시다

  95. No Image 16Feb
    by 이기준
    2023/02/16 by 이기준
    Views 203 

    (299) 우리는 청지기임을 잊지 맙시다

  96.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233 

    (298) 목장은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97.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189 

    (297) 자리의 영성과 특별한 감사

  98.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204 

    (296) 특새와 금식: 거룩한 시간낭비

  99.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213 

    (295) 찬양과 말씀은 어떻게 연결됩니까?

  100. No Image 24Jan
    by 이기준
    2023/01/24 by 이기준
    Views 205 

    (294) 찬양을 중심으로 엮어보는 제 삶입니다

  101. (280) 다 알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102. (279) 변화와 하모니의 삶

  103. No Image 24Sep
    by 이기준
    2022/09/24 by 이기준
    Views 350 

    (278) 은석이 대학입학식에 다녀오겠습니다

  104. (277) 마음"씨"

  105. No Image 05Apr
    by 이기준
    2020/04/05 by 이기준
    Views 755 

    (159) 고난주간 특새: 탕부 하나님

  106. No Image 04Apr
    by 이기준
    2020/04/04 by 이기준
    Views 635 

    (158) 일상을 살아가십시다

  107. No Image 04Apr
    by 이기준
    2020/04/04 by 이기준
    Views 512 

    (157) 코로나 19로 인한 예배공지

  108.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20/03/13 by 이기준
    Views 648 

    (156) 패닉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109. No Image 07Mar
    by 이기준
    2020/03/07 by 이기준
    Views 552 

    (15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 19 (Covid-19) 예방지침

  110. No Image 29Feb
    by 이기준
    2020/02/29 by 이기준
    Views 572 

    (154) 코로나 19 (COVID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111. No Image 20Feb
    by 이기준
    2020/02/20 by 이기준
    Views 375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112. No Image 14Feb
    by 이기준
    2020/02/14 by 이기준
    Views 358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113. No Image 06Feb
    by 이기준
    2020/02/06 by 이기준
    Views 498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114. No Image 30Jan
    by 이기준
    2020/01/30 by 이기준
    Views 341 

    (150) 주일설교의 방향

  115.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116. No Image 16Jan
    by 이기준
    2020/01/16 by 이기준
    Views 304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117. No Image 11Jan
    by 이기준
    2020/01/11 by 이기준
    Views 354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118. No Image 04Jan
    by 이기준
    2020/01/04 by 이기준
    Views 382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119. (145) 신비로운 성탄

  120.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121. No Image 15Dec
    by 이기준
    2019/12/15 by 이기준
    Views 391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122.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123. No Image 30Nov
    by 이기준
    2019/11/30 by 이기준
    Views 364 

    (141) 참 감사합니다

  124. No Image 23Nov
    by 이기준
    2019/11/23 by 이기준
    Views 388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125. No Image 16Nov
    by 이기준
    2019/11/16 by 이기준
    Views 381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126. No Image 09Nov
    by 이기준
    2019/11/09 by 이기준
    Views 455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127. No Image 28Oct
    by 이기준
    2019/10/28 by 이기준
    Views 350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128. No Image 26Oct
    by 이기준
    2019/10/26 by 이기준
    Views 422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129. No Image 15Oct
    by 이기준
    2019/10/15 by 이기준
    Views 486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130.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9/10/11 by 이기준
    Views 350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131.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9/10/11 by 이기준
    Views 376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132. No Image 28Sep
    by 이기준
    2019/09/28 by 이기준
    Views 361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133. No Image 22Sep
    by 이기준
    2019/09/22 by 이기준
    Views 405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134. No Image 14Sep
    by 이기준
    2019/09/14 by 이기준
    Views 442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135. No Image 14Sep
    by 이기준
    2019/09/14 by 이기준
    Views 390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136. No Image 27Aug
    by 이기준
    2019/08/27 by 이기준
    Views 428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137. No Image 25Aug
    by 이기준
    2019/08/25 by 이기준
    Views 417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138. No Image 13Aug
    by 이기준
    2019/08/13 by 이기준
    Views 395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139. No Image 10Aug
    by 이기준
    2019/08/10 by 이기준
    Views 366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140. No Image 03Aug
    by 이기준
    2019/08/03 by 이기준
    Views 430 

    (124) 2019 다니엘 금식

  141. No Image 03Aug
    by 이기준
    2019/08/03 by 이기준
    Views 564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42.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9/07/16 by 이기준
    Views 413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143.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9/07/16 by 이기준
    Views 346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144. No Image 01Jul
    by 이기준
    2019/07/01 by 이기준
    Views 382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45. No Image 01Jul
    by 이기준
    2019/07/01 by 이기준
    Views 319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46. No Image 23Jun
    by 이기준
    2019/06/23 by 이기준
    Views 398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47. No Image 15Jun
    by 이기준
    2019/06/15 by 이기준
    Views 360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48. No Image 04Jun
    by 이기준
    2019/06/04 by 이기준
    Views 419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149. No Image 01Jun
    by 이기준
    2019/06/01 by 이기준
    Views 433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150. No Image 26May
    by 이기준
    2019/05/26 by 이기준
    Views 420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51.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52. No Image 12May
    by 이기준
    2019/05/12 by 이기준
    Views 392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53. No Image 29Apr
    by 이기준
    2019/04/29 by 이기준
    Views 460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154. No Image 28Apr
    by 이기준
    2019/04/28 by 이기준
    Views 362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155. No Image 20Apr
    by 이기준
    2019/04/20 by 이기준
    Views 441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56.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412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57.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381 

    (107) 4월이 다가옵니다

  158. No Image 08Apr
    by 이기준
    2019/04/08 by 이기준
    Views 403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159. No Image 22Mar
    by 이기준
    2019/03/22 by 이기준
    Views 422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60. No Image 14Mar
    by 이기준
    2019/03/14 by 이기준
    Views 436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161. No Image 09Mar
    by 이기준
    2019/03/09 by 이기준
    Views 403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162. No Image 09Mar
    by 이기준
    2019/03/09 by 이기준
    Views 40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63. No Image 19Feb
    by 이기준
    2019/02/19 by 이기준
    Views 409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164. No Image 19Feb
    by 이기준
    2019/02/19 by 이기준
    Views 353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165. No Image 04Feb
    by 이기준
    2019/02/04 by 이기준
    Views 392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166. No Image 04Feb
    by 이기준
    2019/02/04 by 이기준
    Views 336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167. No Image 22Jan
    by 이기준
    2019/01/22 by 이기준
    Views 422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168. No Image 22Jan
    by 이기준
    2019/01/22 by 이기준
    Views 408 

    (96) 선교사 "처럼" 살기

  169. No Image 14Jan
    by 이기준
    2019/01/14 by 이기준
    Views 380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170. No Image 05Jan
    by 이기준
    2019/01/05 by 이기준
    Views 505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171. No Image 31Dec
    by 이기준
    2018/12/31 by 이기준
    Views 403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172. No Image 22Dec
    by 이기준
    2018/12/22 by 이기준
    Views 411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173. No Image 15Dec
    by 이기준
    2018/12/15 by 이기준
    Views 380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174. No Image 09Dec
    by 이기준
    2018/12/09 by 이기준
    Views 488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175. No Image 01Dec
    by 이기준
    2018/12/01 by 이기준
    Views 1716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176. No Image 24Nov
    by 이기준
    2018/11/24 by 이기준
    Views 420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177. No Image 13Nov
    by 이기준
    2018/11/13 by 이기준
    Views 432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178. No Image 10Nov
    by 이기준
    2018/11/10 by 이기준
    Views 39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179. No Image 04Nov
    by 이기준
    2018/11/04 by 이기준
    Views 1550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180. No Image 04Nov
    by 이기준
    2018/11/04 by 이기준
    Views 368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181. No Image 20Oct
    by 이기준
    2018/10/20 by 이기준
    Views 396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182. No Image 13Oct
    by 이기준
    2018/10/13 by 이기준
    Views 2729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183. No Image 05Oct
    by 이기준
    2018/10/05 by 이기준
    Views 373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184. No Image 29Sep
    by 이기준
    2018/09/29 by 이기준
    Views 357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185. No Image 22Sep
    by 이기준
    2018/09/22 by 이기준
    Views 382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186. No Image 10Sep
    by 이기준
    2018/09/10 by 이기준
    Views 380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187. No Image 10Sep
    by 이기준
    2018/09/10 by 이기준
    Views 378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188. No Image 02Sep
    by 이기준
    2018/09/02 by 이기준
    Views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89. No Image 20Aug
    by 이기준
    2018/08/20 by 이기준
    Views 558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190. No Image 18Aug
    by 이기준
    2018/08/18 by 이기준
    Views 494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191. No Image 09Aug
    by 이기준
    2018/08/09 by 이기준
    Views 440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192.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482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193.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342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194. No Image 30Jul
    by 이기준
    2018/07/30 by 이기준
    Views 358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195. No Image 09Jul
    by 이기준
    2018/07/09 by 이기준
    Views 405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196. No Image 09Jul
    by 이기준
    2018/07/09 by 이기준
    Views 383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197. No Image 30Jun
    by 이기준
    2018/06/30 by 이기준
    Views 435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198. No Image 19Jun
    by 이기준
    2018/06/19 by 이기준
    Views 418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199. No Image 16Jun
    by 이기준
    2018/06/16 by 이기준
    Views 615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200. No Image 09Jun
    by 이기준
    2018/06/09 by 이기준
    Views 377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201. No Image 02Jun
    by 이기준
    2018/06/02 by 이기준
    Views 42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202. No Image 22May
    by 이기준
    2018/05/22 by 이기준
    Views 362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203. No Image 19May
    by 이기준
    2018/05/19 by 이기준
    Views 408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204. No Image 12May
    by 이기준
    2018/05/12 by 이기준
    Views 353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205. No Image 05May
    by 이기준
    2018/05/05 by 이기준
    Views 36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206.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8/04/24 by 이기준
    Views 368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207. No Image 21Apr
    by 이기준
    2018/04/21 by 이기준
    Views 360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208. No Image 09Apr
    by 이기준
    2018/04/09 by 이기준
    Views 386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209. No Image 07Apr
    by 이기준
    2018/04/07 by 이기준
    Views 456 

    (55) 부활의 시 - 이해인

  210. No Image 26Mar
    by 이기준
    2018/03/26 by 이기준
    Views 174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211.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212.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18/03/13 by 이기준
    Views 639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213. No Image 13Mar
    by 이기준
    2018/03/13 by 이기준
    Views 406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214. No Image 27Feb
    by 이기준
    2018/02/27 by 이기준
    Views 450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215. No Image 24Feb
    by 이기준
    2018/02/24 by 이기준
    Views 380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216. No Image 12Feb
    by 이기준
    2018/02/12 by 이기준
    Views 414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217. No Image 08Feb
    by 이기준
    2018/02/08 by 이기준
    Views 449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218. No Image 29Jan
    by 이기준
    2018/01/29 by 이기준
    Views 1250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219. No Image 26Jan
    by 이기준
    2018/01/26 by 이기준
    Views 425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220. No Image 26Jan
    by 이기준
    2018/01/26 by 이기준
    Views 439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21. No Image 14Jan
    by 이기준
    2018/01/14 by 이기준
    Views 490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222. No Image 07Jan
    by 이기준
    2018/01/07 by 이기준
    Views 49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223. No Image 29Dec
    by 이기준
    2017/12/29 by 이기준
    Views 456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224. No Image 24Dec
    by 이기준
    2017/12/24 by 이기준
    Views 451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225. No Image 11Dec
    by 이기준
    2017/12/11 by 이기준
    Views 869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226. No Image 10Dec
    by 이기준
    2017/12/10 by 이기준
    Views 1069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227. No Image 27Nov
    by 이기준
    2017/11/27 by 이기준
    Views 500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228. No Image 20Nov
    by 이기준
    2017/11/20 by 이기준
    Views 51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229. No Image 15Nov
    by 이기준
    2017/11/15 by 이기준
    Views 489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230. No Image 15Nov
    by 이기준
    2017/11/15 by 이기준
    Views 541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231. No Image 30Oct
    by 이기준
    2017/10/30 by 이기준
    Views 582 

    (33) 사명이 이끄는 삶

  232. No Image 29Oct
    by 이기준
    2017/10/29 by 이기준
    Views 543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233. No Image 18Oct
    by 이기준
    2017/10/18 by 이기준
    Views 526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234.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75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235.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84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36.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6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237.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1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238. No Image 11Oct
    by 이기준
    2017/10/11 by 이기준
    Views 521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239. No Image 05Sep
    by 이기준
    2017/09/05 by 이기준
    Views 708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40. No Image 28Aug
    by 이기준
    2017/08/28 by 이기준
    Views 604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241. No Image 22Aug
    by 이기준
    2017/08/22 by 이기준
    Views 716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242. No Image 14Aug
    by 이기준
    2017/08/14 by 이기준
    Views 8388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243. No Image 08Aug
    by 이기준
    2017/08/08 by 이기준
    Views 622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244. No Image 06Aug
    by 이기준
    2017/08/06 by 이기준
    Views 367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245. No Image 29Jul
    by 이기준
    2017/07/29 by 이기준
    Views 82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46. (18) 영혼을 품는 연습

  247. No Image 16Jul
    by 이기준
    2017/07/16 by 이기준
    Views 695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48. No Image 06Jul
    by 이기준
    2017/07/06 by 이기준
    Views 683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249. No Image 26Jun
    by 이기준
    2017/06/26 by 이기준
    Views 714 

    (15) 성찬예배의 의미

  250. No Image 21Jun
    by 이기준
    2017/06/21 by 이기준
    Views 711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51.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252. No Image 05Jun
    by 이기준
    2017/06/05 by 이기준
    Views 723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253. No Image 01Jun
    by 이기준
    2017/06/01 by 이기준
    Views 827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254. No Image 24May
    by 이기준
    2017/05/24 by 이기준
    Views 816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255. No Image 15May
    by 이기준
    2017/05/15 by 이기준
    Views 869 

    (9) 부모가 된다는 것

  256. No Image 15May
    by 이기준
    2017/05/15 by 이기준
    Views 910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257. No Image 06May
    by 이기준
    2017/05/06 by 이기준
    Views 957 

    (7) ONE SPIRIT ONE PURPOSE

  258.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Views 1017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59. No Image 24Apr
    by 이기준
    2017/04/24 by 이기준
    Views 1011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60. No Image 11Apr
    by 이기준
    2017/04/11 by 이기준
    Views 999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61.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Views 995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62.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63. No Image 22Mar
    by 호시우행
    2017/03/22 by 호시우행
    Views 992 

    (1) 다시 기본입니다

  264.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Views 1156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65.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67. No Image 18Feb
    by 석목사
    2017/02/18 by 석목사
    Views 115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68. No Image 12Feb
    by 석목사
    2017/02/12 by 석목사
    Views 1192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69. No Image 04Feb
    by 석목사
    2017/02/04 by 석목사
    Views 1427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70. No Image 29Jan
    by 석목사
    2017/01/29 by 석목사
    Views 1290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71. No Image 22Jan
    by 석목사
    2017/01/22 by 석목사
    Views 105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72. No Image 19Jan
    by 석목사
    2017/01/19 by 석목사
    Views 1133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73. No Image 08Jan
    by 석목사
    2017/01/08 by 석목사
    Views 2546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74. No Image 04Jan
    by 석목사
    2017/01/04 by 석목사
    Views 1207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75. No Image 30Dec
    by 석목사
    2016/12/30 by 석목사
    Views 952 

    (386) 성탄절입니다.

  276. No Image 30Dec
    by 석목사
    2016/12/30 by 석목사
    Views 1169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77. No Image 11Dec
    by 석목사
    2016/12/11 by 석목사
    Views 1105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78.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116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79.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957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80. (381) 감사하다.

  281. No Image 13Nov
    by 석목사
    2016/11/13 by 석목사
    Views 1096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82. No Image 06Nov
    by 석목사
    2016/11/06 by 석목사
    Views 1240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83. No Image 30Oct
    by 석목사
    2016/10/30 by 석목사
    Views 1089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84. No Image 23Oct
    by 석목사
    2016/10/23 by 석목사
    Views 132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85.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6/10/16 by 석목사
    Views 1071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86.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6/10/09 by 석목사
    Views 1222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87. No Image 02Oct
    by 석목사
    2016/10/02 by 석목사
    Views 1063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88.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6/09/26 by 석목사
    Views 1100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289. No Image 23Sep
    by 석목사
    2016/09/23 by 석목사
    Views 1001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90. No Image 11Sep
    by 석목사
    2016/09/11 by 석목사
    Views 1156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91. No Image 04Sep
    by 석목사
    2016/09/04 by 석목사
    Views 1086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92.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6/08/30 by 석목사
    Views 122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93. No Image 21Aug
    by 석목사
    2016/08/21 by 석목사
    Views 985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94.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6/08/14 by 석목사
    Views 1287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95.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6/08/07 by 석목사
    Views 1201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96. No Image 24Jul
    by 석목사
    2016/07/24 by 석목사
    Views 1278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97. No Image 17Jul
    by 석목사
    2016/07/17 by 석목사
    Views 1257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98. No Image 10Jul
    by 석목사
    2016/07/10 by 석목사
    Views 1263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99. No Image 03Jul
    by 석목사
    2016/07/03 by 석목사
    Views 1260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00. No Image 25Jun
    by 석목사
    2016/06/25 by 석목사
    Views 1377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301. No Image 18Jun
    by 석목사
    2016/06/18 by 석목사
    Views 1283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302. No Image 12Jun
    by 석목사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3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303. No Image 05Jun
    by 석목사
    2016/06/05 by 석목사
    Views 1248 

    (357) 기념비를 세우다.

  304. No Image 28May
    by 석목사
    2016/05/28 by 석목사
    Views 118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305.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Views 1235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306. No Image 16May
    by 석목사
    2016/05/16 by 석목사
    Views 1319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307.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225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308.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198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09.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9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310. No Image 24Apr
    by 석목사
    2016/04/24 by 석목사
    Views 125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311.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66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312.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46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313.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38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314.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180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315.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Views 1227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316.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220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317.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91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18.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159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319.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341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320.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Views 1196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321.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322. No Image 26Feb
    by 석목사
    2016/02/26 by 석목사
    Views 1279 

    (341) 정일아 ~

  323.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324. No Image 14Feb
    by 석목사
    2016/02/14 by 석목사
    Views 117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325.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Views 1157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326. No Image 31Jan
    by 석목사
    2016/01/31 by 석목사
    Views 1187 

    (337) 돈, 돈, 돈 ......

  327. No Image 23Jan
    by 석목사
    2016/01/23 by 석목사
    Views 1229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328. No Image 17Jan
    by 석목사
    2016/01/17 by 석목사
    Views 1314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329. (334) 2016년 새해에는......

  330.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Views 1822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331.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332.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Views 1248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33.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Views 1193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34. No Image 05Dec
    by 석목사
    2015/12/05 by 석목사
    Views 1178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35. No Image 28Nov
    by 석목사
    2015/11/28 by 석목사
    Views 1202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36.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Views 1256 

    (327) 감사드립니다.

  337.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38. (325) 의리있는 교회

  339.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Views 1196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40. No Image 24Oct
    by 석목사
    2015/10/24 by 석목사
    Views 1172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41.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Views 1354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42.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Views 1332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43.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Views 1599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44.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5/09/26 by 석목사
    Views 124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45.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Views 1145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46.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Views 1275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47.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237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48.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Views 1197 

    (316) 기대가 됩니다.

  349.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82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50.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Views 1194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51.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Views 1297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52.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Views 1209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53.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54.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Views 1234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55.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Views 1827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56.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57.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58.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59.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60.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61.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Views 1208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62.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Views 1144 

    (301) 믿을 만한 증거

  363.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64.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Views 1246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65. No Image 04May
    by 석목사
    2015/05/04 by 석목사
    Views 1893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66.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Views 111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67.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Views 115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68.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69.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Views 1262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70.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Views 1406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71. No Image 28Mar
    by 석목사
    2015/03/28 by 석목사
    Views 120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72.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73. No Image 02Mar
    by 석목사
    2015/03/02 by 석목사
    Views 1144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74.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75.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5/02/20 by 석목사
    Views 131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76. No Image 15Feb
    by 석목사
    2015/02/15 by 석목사
    Views 1241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77.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78.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79.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80.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5/01/18 by 석목사
    Views 1635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