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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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준비하고 기도해 왔던 나바호 단기 선교를 이번 주일 예배 후 출발합니다. 8시간 정도 운전하여 Barstow 라는 도시에서 하룻밤 호텔에서 지내고 아침 일찍 출발하여 7시간 운전해서 아리조나 플레그스태프 (Flag Staff) 라는 도시에 도착해서 선교사님을 만나 점심을 먹고, 거기서 다시 2시간 30분 더 운전해서 카이비토라는 나바호 지역 Pure Heart Church 도착하여 그 교회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박 4일간 어린아이들과 중고등부를 위한 여름 성경학교를 열고, 미용사역과 마을잔치 사역을 통해 어른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기도 제목으로 한 주간 기도해 주십시오.

1. 여러교회가 연합해 가는 만큼 선교팀이 하나되어 나바호의 영혼을 섬길 수 있도록 

2. 선교가시는 모든분들이 영육간에 잘 준비하여 예수님의 나바호를 향한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3. 각 팀장들께서 팀원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세세한 부분까지 잘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4. 여름성경학교를 총 계획하시고 인도하실 사역자님들을 위해 
 
5. 많은 어린이들이 여름 성경학교에 참석하고 목요일 저녁 마을잔치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체험하시도록
 
6. 모든 여정동안 교통사고나 아픈사람들이 없고 그 어떤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7.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8. 함께 동역할 카이비토 목사님과 이남종 /이선희선교사님 그리고 참여하는 다섯 교회 이기준, 이진수, 이정우, Joshua Kim, 윤성환 목사님을 위하여

 

9. 나바호 카이비토 성도및 현지에 평화의 사람을 허락하셔서 함께 전도를 할 수 있도록

 

10. 나바호 단기선교로 섬기는 시온영락교회, 새소망교회, 하베스트 미션, 헤이워드침례교회, 섬기는교회를 축복하시도록

 

한 가정의 꿈으로 시작되었던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늘 그랬듯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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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Date2016.09.04 By석목사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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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Date2016.08.30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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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Date2016.08.21 By석목사 View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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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6.08.14 By석목사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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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Date2016.08.07 By석목사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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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Date2016.07.24 By석목사 Views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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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Date2016.07.17 By석목사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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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Date2016.07.10 By석목사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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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ate2016.07.03 By석목사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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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Date2016.06.25 By석목사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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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Date2016.06.18 By석목사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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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Date2016.06.12 By석목사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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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357) 기념비를 세우다.

    Date2016.06.05 By석목사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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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Date2016.05.28 By석목사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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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Date2016.05.24 By석목사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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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Date2016.05.16 By석목사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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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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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Date2016.05.12 By석목사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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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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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Date2016.04.24 By석목사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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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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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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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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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Date2016.04.10 By석목사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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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Date2016.04.03 By석목사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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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Date2016.03.25 By석목사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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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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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Date2016.03.20 By석목사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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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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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Date2016.03.13 By석목사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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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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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341) 정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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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Date2016.02.21 By석목사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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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Date2016.02.14 By석목사 Views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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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Date2016.02.06 By석목사 Views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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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337) 돈, 돈, 돈 ......

    Date2016.01.31 By석목사 Views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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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Date2016.01.23 By석목사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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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Date2016.01.17 By석목사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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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334) 2016년 새해에는......

    Date2016.01.10 By석목사 Views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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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Date2016.01.03 By석목사 Views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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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Date2015.12.27 By석목사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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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Date2015.12.19 By석목사 Views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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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Date2015.12.13 By석목사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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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Date2015.12.05 By석목사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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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Date2015.11.28 By석목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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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327) 감사드립니다.

    Date2015.11.21 By석목사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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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Date2015.11.13 By석목사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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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325) 의리있는 교회

    Date2015.11.06 By석목사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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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Date2015.10.31 By석목사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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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Date2015.10.24 By석목사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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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Date2015.10.16 By석목사 Views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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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Date2015.10.11 By석목사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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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Date2015.10.03 By석목사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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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Date2015.09.26 By석목사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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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Date2015.09.20 By석목사 Views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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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Date2015.09.19 By석목사 Views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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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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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316) 기대가 됩니다.

    Date2015.09.12 By석목사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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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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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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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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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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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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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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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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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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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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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Date2015.07.05 By석목사 Views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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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Date2015.06.23 By석목사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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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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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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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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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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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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