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과 2012년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때 묵상했던 시편 23 편 말씀 설교를
이곳에 옮겼습니다.
내년 고난 주간에도 시편 23편을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세월이 갈 수록 점 점 더 풍성해 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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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2/27, 시편 138편] 살피시고 갚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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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목사 | 2012.02.28 | 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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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오디오 [2월 17일, 시편 12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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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목사 | 2012.02.18 | 1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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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2월 15일 시편 123 & 12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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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목사 | 2012.02.16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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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오디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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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목사 | 2012.02.15 | 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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