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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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백성들은 불안해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와 이야기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나의 불안을 잠재웠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행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타임을 내가 왕이되어 잊어버리고 불안해하며 조종하지 말아야함을 다시 깨달으며..... 


말하고 싶어도 하나님의 시간을 보며 기다리기로 결심합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실패하기도 했지만 그런날이 많아지기를 


그런 순간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