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 기뻐하였으니...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역대상의 전체 흐름은 기쁨이다.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진정한 기쁨 혼자있을 때 오지 않는다 함께 할 때 온다.
진정한 행복은 받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드림에서 나온다. 드림은 단지 물질의 드림이 아니라 베풀고 나눔이며 섬김이다. 우리가 영락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주고 베풀고 나누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저가 나이 많이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29:28)
이 드림은 다윗의 드림에서 시작되어 있다. 다윗의 드림이 본이 되어 백성들도 함께 드릴 수 있었다. 다윗은 어떻게 드릴 수 있었는가?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내가 죽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천국의 소망 때문에 가능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29:11-12)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이 왕국을 일으켜 세웠나?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첫 자리에 모시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어떻게 하나님을 첫 자리에 중심에 모시는 일을 감당하였나?
첫째, 법궤 - 말씀의 자리를
둘째, 예배
셋째, 성전
어떻게 할까?
말씀을 우리 인생과 교회의 중심에 놓자.
첫째, 8주간의 말씀에의 헌신 - 확신의 삶
둘째, 매일의 큐티 - 같은 본문,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