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례 축하와 생일축하는 같은 본질을 담고 있네요 ^^
생명이 탄생한 즐거움을 나누는 것...
채은이의 세례를 엄마와 아빠가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아랫쪽은....
지훈이와 앨리의 생일을 맞아...
엄마 아빠가 주일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촛불을 끄고 있네요 ^^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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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제가 좀 작기는 작군요 ^^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하나님을 탓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