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텃밭과 주차장을 정비하였습니다.
함께 땀을 흘리고 나니 생각보다 빨리 마쳐졌습니다.
시온영락교회의 은혜는 주차장에 들어설 때 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함께 나눈 식탁교제도 참 감사했습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월 15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텃밭과 주차장을 정비하였습니다.
함께 땀을 흘리고 나니 생각보다 빨리 마쳐졌습니다.
시온영락교회의 은혜는 주차장에 들어설 때 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함께 나눈 식탁교제도 참 감사했습니다.
첨부 '20' |
---|
(C) eternaljoychurch.org
선교지에서나 하는 줄 알았던 삽질이었는데, 이 곳에서도 선교사역의 마음으로 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