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영락교회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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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82세, 평생 주님을 섬겨 오신 장로님의
경험과 지혜의 깊이가 묻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한 평생을 살아온 분의 삶이 담긴 시이기에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저도 물을 많이 받는다고 다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으로써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는데 동참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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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82세, 평생 주님을 섬겨 오신 장로님의
경험과 지혜의 깊이가 묻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