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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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다 아시겠지만 저희팀은 8강에 진출 했습니다. 아쉽게도 4강에 진출은 못했습니다만 참으로 보람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선 점심준비해서 경기장까지 가지고 오시고 수고 하신 강춘희 집사님,윤봉연집사님+이상세집사님+박찬경집사님..또 같이음식만드시며 도와주신 성도님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팀 선수들은 경험을 위해 간것이니 그 나름대로 목적달성하셨다고 봅니다.

전광표 집사님 과 박원섭집사님..대회 최 고수와 단식게임을 겨루어본 그자체!..그것이 실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어디에서 그런경험하겠어요?..

또 올해의 혼합복식팀,(이영미+김종현) 역시 좋은경험하셨다고 봐 주세요. 상대팀들이 어느정도수준인가를 보셨잖아요? 연습조금만더하시면 내년엔 정말기대해도 될거같아요!

.이기준목사님께서도 오늘 A팀을위해 희생양이되주셨습니다.  사실 이목사님은 탁구를 진짜 진짜 잘치심니다..연습을 거의않고도  오늘 그리 잘치셨으니까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0대2 를 3대2로 역전승한 석정일+김종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슴다! 강성구집사님의 특기인 Top spin drive덕분에 저와 강성구집사님도 참 스릴있는 게임들을 했습니다.

개인사정상 참여못한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하세요~!

시온영락 화이팅! !!    [현제임스 집사님 쓰신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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