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 낮 예배 식탁은
현인이의 세번째 생일을 감사하며..... 김종현/이영미 자매님 가정에서 준비해서 섬겨 주셨습니다.
참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오늘 수요 낮 예배 식탁은
현인이의 세번째 생일을 감사하며..... 김종현/이영미 자매님 가정에서 준비해서 섬겨 주셨습니다.
참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첨부 '6' |
---|
(C) eternaljoychur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