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여러가지 일들이 그저 그냥 되는 법은 없습니다 .
이렇게 기꺼이 쓰레기통에라도 올라가서 일하며 섬기는 손길이 있어서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텃밭 작업을 하면서 수고하시던 모습... 사진 정리하다 또 나와서...
또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다른 사람 사진 찍어 주시느라 정작 본인 사진은 찾기가 힘든데
이렇게 제 전화기에 한장 잡혔네요^^
얼굴이 제대로 안나와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좀 더 잘 찍을 걸 !!!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