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책상 위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손톱만한 사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스캔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쯤 사진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신학교를 입학했을 때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면....여섯살, 네살 두 아이를 둔 아빤데....)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집 책상 위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손톱만한 사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스캔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쯤 사진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신학교를 입학했을 때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면....여섯살, 네살 두 아이를 둔 아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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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민이 사진인데 착각하신 것 아니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