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2월 31일 정규범 장로님댁에서 가진 새가족 환영회 모습입니다.
정규범 장로님께서 음식 일체를 준비해 주셨구요 ~~~~
송년회겸 시온영락 가족들이 모여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쁜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새가족으로 보내주신 한 분 한 분으로 인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아름답고 행복할 2012년을 바라보며 .....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겨울 소나타(1)
시므온 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