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이틀 걸렸습니다. 사흘 반만에 완성된 아름다운 새집의 모습은 내일 보여드리겠습니다.^^빈 땅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져 가는 모습 참 아름다왔습니다.그 과정의 일부가 된 시간, 참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