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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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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틀에서 복음과 기도의 스토리를 전합니다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하목사님 9주기와 가정교회 10년을 지나며
2020.02.15 부모의 삶 - 홍지현
2019. 11. 24 확신의 삶 소감_Sammy Tam_온두라스 목장
2019. 11. 24 확신의 삶 소감_신흥재_온두라스 목장
부부의 삶 소감 - 강성구
부부의 삶 소감 - 강은일
생명의 삶 소감 - 가미숙
온두라스목장 2018 이야기
부부의 삶 소감 - 신흥재 집사
부부의 삶 소감 - 홍지현 집사
선교여행 소감 - 홍지현 자매
선교여행 소감 - 신흥재 형제
말씀의 삶 소감 - 홍지현 자매
세례 소감 - Sammy Tam
목자임명 및 분가식 - 백승용 목자/백민희 목녀 (미얀마 목장)
평신도세미나 소감 백민희 자매
평신도세미나 소감 백승용 형제
확신의 삶 소감 백민희 자매
(C) eternaljoychurch.org
아마도 주님께서 저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아시는 두분이기에, 그리고 목자되어 주시는 주님께서 두분을 통해 이루어 주실 놀라운 계획을 소망하는 “Power of Love”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머지지만 아주 너머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저희의 삶에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혜이겠지요.
저도 아내의 목소리에 더 귀귀울여 보렵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