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강성구 강은일]
2020.09.19 06:25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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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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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구 2021.11.07 02:33
    어느 덧 이 감사와 축복의 자리가 일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두분의 가정 가운데 이 축복의 자리 이후 가정, 사회 그리고 교회의 삶의 현장에 있었던 많은 믿음의 시도와 변화들의 이야기들.
    가정에서 제사를 끊고….
    사회에서 기도로 시작하며 주님을 소개하는 기적의 일들…
    성경구절의 플렌카드를 세종시에 거는 섬김의 일들…
    그리고…
    그리고…

    이 놀라운 행복한 축복의 삶의 변화들…

    https://youtu.be/R3QuJ_TmMGA

    이 분의 소감가운데 묻어나는 주님께 구원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어느 분에겐가 이 축복 나누시기 원하는 마음의 소원을 봅니다.

    저희의 지금의 미완성의 믿음의 삶이지만 “너는 내아들이다”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
    다시 오시느 날까지, 불러 주실 그 날까지,
    someday까지 함께 가는 믿음의 귀한 동역자, 권혁상형제님, 장금하자매님 그리고 귀한 자녀 영은이 영아와 함께 가 보구 싶습니다.

    하나님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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