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57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도행전 5:27~33,40~42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4)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5)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1. 2016.12.18. 이기준 목사, "우리는 누구를 기다립니까?" 이사야 9:1~7

  2. 2016.12.11. "베드로의 유언(2) 아무한테나 배우지 마라!" 베드로후서 2:1

  3.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6648 

    2016.12.04. “베드로의 유언” 베드로후서 1:12~15

  4. No Image 03Dec
    by 석목사
    2016/12/03 by 석목사
    Views 6678 

    2016.11.27. “오시는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룻기 1:6

  5. 2016.11.20. “감사의 차원을 한 단계 더....” 로마서 8:28~32

  6. 2016.11.13.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사도행전 23:11

  7. 2016.11.06. “사도 바울의 마지막 당부” 사도행전 20:17~32

  8. 2016.10.30. "안타깝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7:30~34

  9. 2016.10.23. "애매한 고난: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 사도행전 16:22~31

  10. 2016.10.16. 이기준 목사 "공감하는 침묵: 위로의 시작" 열왕기상 19:3~9

  11. 2016.10.9. “싸우고 난 후가 더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15:36~41

  12. 2016.10.2.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 사도행전 13:1~5

  13. 2016.9.25.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사도행전 12:!~12

  14. 2016.9.18. 이기준 목사 "상처입은 중보자" 예레미야 8:18~22

  15. 2016.9.11 "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사도행전 11:17~26

  16. 2016.9.4. "고넬료의 집에 성령이 내리시다." 사도행전 10:34~46

  17. 2016.8.28.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님의 역사로” 사도행전 8:25~26

  18. 2016.8.21. “그들은 복음을 전했다!!” 사도행전 7:54~8:5

  19. 2016.8.14. “다음단계(Next Step)” 사도행전 6:1~7

  20.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6/08/30 by 석목사
    Views 5734 

    2016.8.7.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사도행전 5:27~33,40~42

  21. 2016.7.31. “같은 행동도 때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사도행전 5:1~11

  22. 2016.7.24. “신약교회의 기도”, 사도행전 4:23~31

  23. 2016.7.17. "사도들이 전한 복음" 사도행전 3:1~4:5

  24. 2016.7.10. "우리는 신약교회를 추구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도행전 2:37~47

  25. 2016.7.3. “오순절에 선포된 복음” 사도행전 2:15~41

  26. 2016.6.26. “제대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사도행전 1:14, 마가복음 16:14~2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