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석정일 목사
본문: 예레미야 23:27~28
제목: 내 책임 입니다.
27 |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
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설교: 석정일 목사
본문: 예레미야 23:27~28
제목: 내 책임 입니다.
27 |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
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
2012.11.18. “솔로몬의 추수감사절” 열왕기상 8:63~66
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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