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06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목: 절망은 없다.


설교: 석정일 목사


본문: 에스겔 37장 1~14절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7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10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14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Date2012.10.01 By석목사 Views9935
    Read More
  2.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Date2012.09.27 By석목사 Views9943
    Read More
  3.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Date2012.09.19 By석목사 Views9940
    Read More
  4.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Date2012.09.19 By석목사 Views10681
    Read More
  5.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Date2012.08.30 By석목사 Views10282
    Read More
  6.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Date2012.08.23 By석목사 Views10607
    Read More
  7.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Date2012.08.14 By석목사 Views10882
    Read More
  8.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Date2012.08.08 By석목사 Views10978
    Read More
  9.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Date2012.07.31 By석목사 Views9820
    Read More
  10.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Date2012.07.23 By석목사 Views10192
    Read More
  11.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Date2012.07.17 By석목사 Views10204
    Read More
  12.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Date2012.07.10 By석목사 Views10273
    Read More
  13.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Date2012.07.04 By석목사 Views9553
    Read More
  14.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Date2012.06.25 By석목사 Views10059
    Read More
  15.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Date2012.06.25 By석목사 Views10082
    Read More
  16.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Date2012.06.19 By석목사 Views10064
    Read More
  17.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Date2012.06.12 By석목사 Views10350
    Read More
  18.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Date2012.06.04 By석목사 Views11948
    Read More
  19.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Date2012.05.29 By석목사 Views10639
    Read More
  20. 2012.5.20,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4), 이사야 52:13~53:12

    Date2012.05.29 By석목사 Views10695
    Read More
  21. 2012.5.13,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3), 이사야 50:4~9

    Date2012.05.15 By석목사 Views11686
    Read More
  22. 2012.5.6,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2), 이사야 49:1~7

    Date2012.05.13 By석목사 Views13317
    Read More
  23. 2012.4.29,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1), 이사야 42:1~9

    Date2012.05.01 By석목사 Views13246
    Read More
  24. 2012.4.22. "공의로운 통치자" 이사야 32:1~8

    Date2012.04.26 By석목사 Views13727
    Read More
  25. 2012.4.15. "네 밀실에 들어가라." 이사야 26:1~21

    Date2012.04.26 By석목사 Views13073
    Read More
  26. 2012.4.8. "마시멜로우 이야기" 이사야 20:2~5

    Date2012.04.10 By석목사 Views140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