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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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6. “예수님의 산지(山地) ” 마태복음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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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요시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열왕기하 22: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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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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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하나님께 맡겨 버리세요.” 열왕기하 1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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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9. “예후의 진실” 열왕기하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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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 “축복은 만남을 통해서 옵니다.” 열왕기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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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들을 수 있는 귀” 열왕기상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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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솔로몬의 추수감사절” 열왕기상 8: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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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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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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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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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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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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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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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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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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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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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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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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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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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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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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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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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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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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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