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271) 새해에는....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263) 교회간의 코이노니아
(262) 111 중보기도팀을 시작하면서...
(261) “가정교회” 별것 아닌데요!!
(260) 내년에는 전가족 수양회를.....
(259) 우리 교회가 섬길 2015년 봄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258) 보람과 의미, 가치와 열매.....
(257) 왜? 그리고 감사와 부탁
(256)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되지만...
(255) 고르반?
(255) 다니엘 금식을 위해 자녀를 노엽게 하지는 마세요.
(254) 예수 잘 믿고, 공부 잘 하고, 놀 줄도 아는....
(253) 저는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252) 다니엘 금식을 준비하며....
(251) 시온영락의 2014년 하반기와 2015년
(250) 지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249) 아이고, 불쌍해라 ~~
(248) 주일예배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247)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유익
(246)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245) 천국장터, “돈”보다 “사랑”을 추구합니다.
(244)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243)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마치며....
(242) 이런 헌신과 열정을 또 볼 수 있을까요?
(241)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입니다.
(240) 내년 4월에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239) 주일친교와 목장모임, 우리의 화목제..
(238)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237) 나는 유치한 사람이 아니다??!!
(236) 우리 교회가 속한 노회가 분립될 예정입니다.
(235) 저는 가정교회라는 형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234) 저는 지금 덴버에 있습니다.
(233)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232)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231) 목사님, 설교가 아파요!!
(230) 우리교회, 좋은 교회 맞나요?
(229) 원칙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통치하시는 교회
(228) 팀목회 팀목양, 그냥 되지 않습니다.
(227) 모든 모임에 다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226) 가정교회로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25) 카드와 선물에 감사드리며....
(22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23) 2014년 새해에는 이런 변화가....
(222) 다음주일 결산∙예산 제직회가 있습니다.
(221) 성탄절, 예수님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220) 모든 성도님들께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219)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사역의 목적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218) 추수감사절 주간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217) 지난 토요일 쉘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216) 목자‧목녀 면담시간을 가지면서....
(215)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214) 용기와 끈기
(213) 남자를 세우는 교회
(212) 다음 단계?
(211)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모임?!
(210) 자발성의 문화, 자발성의 시스템
(209) 저는 정규범 장로님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208) 우리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7) 담임목사의 빈자리가 좀 있었나요?
(206) 한국에서 두번째 주일을 맞이하며….
(205) 한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204) 시온영락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3) 담임목사 없이 갖는 특별새벽 기도회
(202) 하나님께서 만들고 지휘해주신 팀
(201) 저와 제 아내가 한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200) 주일 끼고 여행가도 되나요?
(199) 확신의삶 성구암송 열심히 하고 계시죠?
(198) 어려운 찬송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197) 소가 없으면 구유야 깨끗하겠지만...
(196) 주보에 금주의 암송성구 코너가 시작됩니다.
(195)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194) 오카리나를 배우며 갖는 소원
(193) 많은 기도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192)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191) 사연이 있을까요? 사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190) 저는 목사로 사는 것이 행복하고, 때로 죄송한 마음을 느낍니다.
(189) 내 자식, 성공시켜 줍시다.
(188) 2013년 첫 선교비를 보내면서....
(187) 결혼 22주년 기념일을 보내며....
(186) 하트나무에 담긴 소원
(185) 선수하지 마시고 감독 좀 해 주세요...
(184) 마시멜로우 이야기
(183) 시편23편; 현실에 뿌리박은 신앙
(182) 초점을 잃고 느슨해 진 듯 합니다.
(181) 한식의 세계화를 보여준 노회였습니다.
(180) 우리 교회에서 노회가 열립니다.
(179) 이웃 교회에서 말씀 전하는 것에 대해
(178) 왜 나만 빠졌지?
(177) 문제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
(176) 공식적으로 가정교회로 출범하며
(175) 목자․목녀 서약과 대행목자 임명
(174) 최영기 목사님의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173)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주소록에 등재하는 것의 의미
(172) 제직회와 공동의회 안건 안내
(171) 작지만 큰 변화
(170) 새해에는 매월 성찬식을 갖습니다.
(169) 하나님께서 새 차를 한 대 주셨습니다.
(168) 꼭 해야 합니까?
(167) 총목장 모임 설문조사 결과....
(166) 목장이 중심에 있습니다.
(165) 참 멋진 추수감사주일 식탁
(164) 새해 주일친교, 이렇게 바뀝니다.
(163)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는 “관계”입니다.
(162) 아홉 식구가 세미나 참석차 출타중입니다.
(161) 이제 2013년을 함께 준비합니다.
(160) 내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159) 편작이 명의로 소문난 이유
(158)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공동체
(157)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됩니다.
(15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155) 세이레 심야기도회와 부흥회를 마치며
(154)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됩니다.
(153) 제직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152) 홍명보 감독과 박주영 선수
(151) 다음 주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150) 1부 예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149) 최선 보다는 한 마음
(148) 탁구와 영화의 밤, 목요일 저녁8시
(147) "주님의" 교회
(146) 목사님께는 말씀드리지 마세요!
(145) 목장모임의 표준순서
(144) 예수 잘 믿고, 놀 줄 알고, 공부도 잘 하는....
(144) 희민이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143) 회원영입 허그(Hug)식의 의미
(142) 총회, 노회 꼭 참석해야 됩니까?
(141) 바자회 한 번 더 할까요?
(140)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39) 우리 자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138) 목장은 거룩한 “실험실”입니다.
(137)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36) "생명의삶" 성경공부를 수시로....
(135)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134) 의리있는 교회
(133)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124) 마르다와 마리아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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