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찬식 빵은
송지연 자매님께서 성찬식 때 마다 특별히 직접 구워서 가져오십니다.
내가 내 손으로 빵을 뜯으면서 주님의 살을 찟은 손이 내 손이라는 것을 고백하는데...
빵이 부서지지 않고 찢어지도록 신경을 많이 써서 구워주십니다.
수고와 섬김에 늘 감사드립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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