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2.02.18 02:53

유민이의 돌잔치

조회 수 40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유민이네 가정은 형편상 수요낮예배에 참석하시는 가정입니다. 


남편이 출장 중에 있고,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가족도 친구도 없습니다. 


목장 식구들과 수요 낮 예배를 같이 드리시는 자매님들이 유민이의 돌잔치를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우리 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PIC_4094.JPG PIC_4092.JPG PIC_4090.JPG PIC_408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