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은 소그룹별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엘리야의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기를 사모하면서
다니엘 금식으로 오겹줄 심야기도회로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열흘 다 못채우면 어떻습니까?
모든 시온영락가족 식구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1) 우리 교회의 환우들을 위하여 엘리야의 기적을 사모하고 기대하며
2) 새학년, 새출발을 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3) 부흥회 강사 이우철 목사님을 위하여/ 시온영락가족들의 기대하는 마음의 준비를 위하여
4) 영혼구원, 제자양육 주님의 소원을 위하여 5&5 VIP님들을 위하여
5) 그리고 서로 서로의 가장 간절한 기도의 제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