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예배당에 들어 오시기 전에 텃밭으로 먼저 가시는
성도님들을 종종 봅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먼저 텃밭을 둘러보고.... 그리고 사무실로 향합니다.
생명이 자라라는것은 너무도 신비롭습니다.
그리고 수지도 맞구요....
텃밭을 조성하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구였더라 ~~~~~~~~~~~~~~~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온두라스 목장 이경림 자매 세례
너무 예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