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 사용할 물품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사서 해도 되겠지만 비용을 적게 그러나 정성은 듬뚝 담기 위해서
만들 수 있는 것은 직접 만들어서 ^^
기도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네임카드 하나에도 정성과 수고와 기도를 담습니다.
베스트 파트는 이것입니다.
생각했던 메뉴가 컨퍼런스 때 제대로 나올 것인가?
수요 낮 예배 친교시간에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
그래서 맛을 보는 것으로 준비를 도와 드리는 마음도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컨퍼런스 때 꼭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해보고 먹어보고
최고의 것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