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많이 불던 시간에 가을 배너를 잠시 떼 두었다가 날씨가 좋아진 길에 겨울 배너를 설치했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
교회 배너만 보아도 주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디자인해주신 전은영 집사님께, 또 배너 인쇄를 맡아준 조은정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