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3.06.05 11:01

토요새벽 성찬식

조회 수 39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매월 첫 토요일은 새벽에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한 달을 보내고 새 달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6월 성찬식 부터 온두라스 목장의 송지연 자매님이 


성찬용 빵을 직접 구워서 준비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6-01 08.13.17.jpg



우리 교회의 성찬식은 


빵을 자기가 직접 찢습니다. 내 손으로 예수님의 몸을 찢었음을 고백하고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자신의 죄의 크기만큼 빵을 찢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즙의 잔이 큽니다. 많이 따라 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를 마음에 깊이 새기기 위해서 입니다. 


성찬의 은혜와 능력이 경험되어지는 매월 첫 토요일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1. 목요일 저녁, 탁구가족 환송 저녁 식사

    2013/07/02 by 석목사
    Views 3161 
  2. 천국장터(2) 그리고 또 ~~~

    2013/06/25 by 석목사
    Views 3118 
  3. 천국장터(2) 물놀이~ 역쉬 ^^

    2013/06/25 by 석목사
    Views 3185 
  4. 천국장터(2) 세차와 마술

    2013/06/25 by 석목사
    Views 3171 
  5. 천국장터(2) Food Zone

    2013/06/25 by 석목사
    Views 3156 
  6. 수요 낮 예배의 풍성함....

    2013/06/23 by 석목사
    Views 3048 
  7. 천국장터(2)를 준비하는 손길 들

    2013/06/23 by 석목사
    Views 3107 
  8. 2013.6.16. 주일예배 모습

    2013/06/20 by 석목사
    Views 3383 
  9. 2013 주일학교 졸업 감사 예배

    2013/06/20 by 석목사
    Views 3473  Replies 1
  10. 세례식이 거행되는 기쁨

    2013/06/05 by 석목사
    Views 2914 
  11. '오카리나'라고 들어 보셨나요?

    2013/06/05 by 석목사
    Views 3080 
  12. 교회 텃밭의 풍성함.....

    2013/06/05 by 석목사
    Views 3282 
  13. 공동의회 회원영입[이현주 자매님]

    2013/05/29 by 석목사
    Views 3811 
  14. 지난 5월 5일 세례식 사진을 다시 제대로 올려 드립니다.

    2013/05/29 by 석목사
    Views 291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