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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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찬 군의 은혜의 세례식


우찬 군의 평생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이기준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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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I met God,
I was alone and confused about Christ
because I didn't feel him inside me.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저는 외로웠고
예수님에 대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분을 제 마음으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 didn't know the purpose of going to church, 
but once I entered church,
I can feel God entering my heart and
having dinner with him.

저는 교회에 가야할 목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회에 발을 들였을
저는 하나님이 제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와 함께
식사를 하시는 가족이라는 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That is how I met God. The church made
my faith of Jesus firm and I cannot deny that
church is not only a building.
The people encourage me and
others to make my faith even more firm.

저는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교회는 제 믿음을 더욱 굳게 해주었고, 
그로 인해 저는 더이상 교회가 그냥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이들은 저를 격려해줌으로 
제 믿음이 더 확실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Now I go to church not only to see friends,
but to praise God to thank him and Jesus
for dying for out sins on the cross.

이제 저는 더이상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하고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교회를 다닙니다.

Without Christ, I would be lost,
but God is shining my path to go forth.
Thank you God for everything.

주님이 없으면 저는 갈 길을 잃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제가 갈 길을 밝히 비추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께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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