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는 한편으로 미래의 예배를 섬기는 일꾼들이 세워지는 시간입니다.
소연이가 가족 여행중이어서 빠졌네요^^
힘써서 다음 세대를 준비해 주시는
엄해용 목사님, 이영미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1부 예배는 3년 쯤 전 2~3명 교회에 출석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주일학교를 시작하기 위해서
봉사할 제 아내를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5~6명 모여서 드리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20 ~ 40명이 모이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예배를 섬기는 아름다운 일군들도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1부 중창단/찬양대도 그리고, 찬양팀/찬양단도 구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