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세월 브라질에서 보내신 그 시간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드님도 브라질에서 선교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네팔 홍추민 선교사님
안정아 ㅅㄱ ㅅ 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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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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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자 선교사님 선교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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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허통 선교사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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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밀알 선교단을 섬기시는 김정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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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추민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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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선교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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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아 ㅅㄱ ㅅ 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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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강 선교사님과 자녀들
